전반적인 경기 감상은 좀 전에 썼으니, 이번엔 미처 쓰지 못한 선수들 평.

마틴: 지난 번에 얘를 카드로 내고라도 좋은 PF 데려왔음 좋겠다고 했었는데, 그 말 취소. 리그에서 이토록 공을 적게 가지면서 효율적으로 공격하는 선수가 있을까? 샐몬스의 외곽이 좀 더 좋아지면, 샐몬스-가르시아를 주전으로 하고 마틴을 식스맨으로 돌려서 폭발력을 유지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드리, 샐몬스, 가르시아, 밀러: 매일 하는 말이니까 생략. 다들 이제 자리잡은 듯.

스펜서 호즈: 생각보다 성장세가 빠르다. 팀내 유일한 포스트 공격옵션인데, 나이에 비하면 정말 스킬이 다양하고, 센스도 좋다. 슛거리 긴 건 알고 있다만 외곽 슛 비율을 좀 더 줄였으면 좋겠다.

바비 잭슨: 사실상 샐러리 비우기 용으로 데려왔다지만, 아으 바비 잭슨 형님. 이제 트리플 클러치할 나이는 아니신 듯 하지만 여전하시다. 특히 슛의 포물선은 멤버 중 가장 예쁜 듯. 그나저나 두비는 제2의 바비 잭슨처럼 쓰려고 데려왔을텐데, 바비 잭슨이 와버렸으니 자리가 없을 듯.

바비 브라운: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잠재력은 있어 보인다. 매우 빠르고, 기술은 이미 충분한 듯.

제이슨 톰슨: 열심히 뛴다. 볼핸들링 좋고, 리바운드 가담도 좋다. 많이 뛰게 하면서 키우면 되겠다.

단테 그린: 이제 겨우 두 경기째지만, 페트리가 무엇 때문에 얘한테 반했는지 아직 모르겠다. 아직은 전반적으로 감도 못 잡고 있는 것 같고, 뛰는 게 어딘지 살짝 무성의해보이기도 하고… 판단 보류

쉘던 윌리엄스: 열심히 뛰지만, 킹스에는 안 맞는 선수인 듯. 뛰는 걸 보면 참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몸이 느려서라기보단 상황 판단이 좀 느리다. 블루워커로서 리바운드랑 스크린 적당히 하면서 골 밑에서 자리잡고 받아먹고 해야할텐데, 킹스 시스템은 그 쪽이 아니라구.

케니 토마스: … 뭐라 해야 할까. 몸 상태는 좋아보였다. 우드리와의 투맨 게임도 두 셋 멋지게 보여줬다. 사실 현재 킹스 빅맨 중 기브 앤 고를 제일 잘 할 선수이긴 하다. 문제만 없다면 좀 더 뛰게 하면 어떨까 싶다. 쉘던보다는 훨씬 더 좋을 것 같고, 무어에 비해서는 좀 애매할 듯 하지만, 그의 투맨 게임을 그냥 버리기는 또 아깝단 말이지. (연봉도 그렇고;;; )

아무래도 쉘던 윌리엄스랑 두비는 팀에서 자리를 찾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그렇다고 트레이드로 인기있을 카드도 아니고… 어딘지 아쉽지만 데려올 카드는 없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만 기다리고 있어야 하려나.


2008/10/17 16:54 2008/10/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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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Klonopin.

    Tracked from Who makes klonopin wafers. 2009/06/09 03:32  delete

    Feel affect of klonopin. Klonopin lethal dose. Klonopin and alcoho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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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ilyn31Wilcox 2011/08/22 02: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That is known that cash makes us disembarrass. But what to do when one has no money? The only one way is to get the <a href="http://bestfinance-blog.com/topics/mortgage-loans">mortgage loans</a> and just collateral l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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