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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훕스월드] All-Breakout Team 존 샐몬스 (4) 2008/08/25
폭주천사님의 글Mr.Everything님 글에 이어서, 훕스월드에서 뽑은 All-breakout Team에 선정된 존 샐몬스 부분만을 옮겨본다.


존 샐몬스: 12.5득점, 4.3리바운드, 31분 출장

샐몬스는 지난 해 시즌 첫 7경기에서 20.7득점을 기록하며 문을 박차고 나왔다. 이 시기를 "론 아테스트 이전"시기라고 부르자. 론 아테스트가 처음 복귀한 날, 샐몬스는 야투를 4개 던졌고, 깜짝 시즌은 멈춰버렸다.

그러다가 12월에 케빈 마틴이 부상으로 17경기를 결장하면서, 샐몬스는 다시 폭발했다. 그 기간 동안 평균 19.5 득점을 올렸다. 이 기간을 "케빈 마틴 없음"기간이라고 부르자.

마틴이 복귀해서 제 궤도에 오르자, 샐몬스는 다시 한 자리수의 야투 시도를 하며 20분 정도 출전하게 되었다. 시즌 막판 다섯 경기에서 19.6득점 야투 50%를 보여주긴 했지만 말이다.

샐몬스는 파고드는 돌격형 득점원이다. (위와 같은 부침이 있었음에도) 지난 시즌은 샐몬스 선수 경력 사상 최고의 해였다. 이제 아테스트가 휴스턴으로 갔으니 샐몬스와 마틴은 다음 시즌 NBA에서 가장 폭발력있는 득점 듀오가 될 지도 모른다.

작년 1월 14일 댈러스를 맞아 122-120으로 승리를 거둔 경기가 앞으로의 예고편일 수도 있다. 아테스트가 결장한 그 경기에서, 샐몬스와 마틴은 61점을 합작했고, 샐몬스는 버저 비터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는 똑같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시즌 샐몬스는 정말 아쉬웠다. 막 기량이 만개하려고 하는데 팀의 2번에는 마틴이 3번에는 아테스트가 있었다. 공을 자신이 어느 정도 갖고 있어야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라서, 주전으로 나올 때와 벤치로 나올 때의 모습이 정말 너무도 다른 선수였다. (이에 비해 가르시아는 주전보다는 벤치로 나올 때의 위력이 더 좋다는 것이 재미있다.)

훕스월드에서도 지적하고 있지만, 아테스트 트레이드의 가장 큰 수혜자는 아마도 존 샐몬스일 것이다. 올해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주기를 바란다.

2008/08/25 15:33 2008/08/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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