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읽은 책
아직 읽고 있지만.
* 격리 13/80
예전에 사둔 책인데 돼지 독감 유행 때문에 읽기 시작.
- 샌프란시스코의 역사 - 금광 - 중국인 이주 노동자 - 차이나 타운
- 무역 경제에서 '페스트' 발생. 이를 둘러싸고 이해 단체.
- 병명 및 메커니즘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정치가 과학을 압도.
- 하지만 과학자가 중립적이진 않았지. 정치감각도 없었고. (차이나타운 봉쇄)
- '침묵의 봉인' : 시 이미지를 위해 정치권과 언론이 결탁.
- 이걸 제대로 풀려면 대체 어떻게 풀었어야 했나.
- 진정 및 잠복 국면에 있던 페스트는 지진 때문에 급팽창.
- 루퍼트 블루. 대중, 의사, 사람들을 설득하다. : 스탠스를 넓혀야 함.
- '쥐'에 대한 의견이 확실해진 뒤 벌이는 쥐 퇴치작업. 시의 위생 상태.
- 캠페인과 대중 운동의 힘.
- 1894년 아시아와 유럽을 휩쓸었던 페스트에 대해서도 기록을 찾아보면 재미있을 듯?
- 글 초점은 대체로 키년 vs 블루에 맞춘 것 같기도 하고. 좀 블루의 전기같은 느낌도 있다. 이런 저런 사소한 생활사들을 넣어 글이 살짝 난잡한 느낌도 있음.
- 겨울-여름 하는 식으로 사이클적으로 발병했던 페스트에도 그 원인이 있을 듯.
* 삼엽충
포티의 책
- 읽다보니 매우 흥미로움
- 내 전공인데 모르는 게 이렇게 많을 줄이야.
- 비전공인 사람들한테도 꽤 재미있을지도? 비록 제법 전문적이지만.
- 이런 게 진정한 '에세이'려나...
- 쉽지 않은 내용인데 번역 참 깔끔하게 잘 했네.
* 전쟁의 기술
- 인생은 전쟁...이라는 개념. 싸워라!! 하고 외치는데 아직은 초반이라 모르겠다.
- 인생은 전쟁...이라는 개념. 싸워라!! 하고 외치는데 아직은 초반이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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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2009/05/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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