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중국에서 사온 책들
Posted 2006/04/15 01:42, Filed under: 사용기중국에 자주 오가는 편이지만, 중국이라는 나라는 쇼핑하기에 좋은 곳은 분명 아닙니다. (엄밀히 얘기하자면, 산동성 쪽이겠군요. 상하이나 홍콩같은 곳은 또 다른 세상일테니까요.) 농산품은 어차피 사들여올 수가 없고, 공산품은 대부분 어딘지 아쉬운 부분이 있고, 괜찮은 것은 완전 수입품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관광기념품들도 마찬가지여서 싼 것은 정말 품질이 애매한 것들이고, '오, 이건 살만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정말 비싸다거나 하는 식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보통 나가면 책이나 음반 등을 한 번 둘러보고 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 것이, 음반이야 노랫말 몰라도 즐길 수 있으니 대충 음반 표지보고 골라잡아도 되지만 (중국 국내음반은 20~30위안, 한국돈으로는 3천원선이니까 큰 부담도 없어요.), 글자를 몰라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을 구하기란 참 쉽지 않거든요. 삽화가 멋진 삼국연의 정도를 사볼까라는 생각도 여러 번 해봤지만, 정작 그런 책은 또 잘 없거든요. 덕분에 지금껏 중국을 꽤 여러번 다녀왔고 매번 시간 날 때마다 책구경도 해봤지만, 잡지류를 제외하고는 중국에서 책을 사온 적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괜찮은 책들을 건졌습니다. 그것도 막판에 칭타오 공항 면세점 코너 쪽에서요.

가장 가운데에 있는 건, 책상 넓이만한 큰 중국 전도니까 빼고, 그 외에 어떤 책들을 골랐는지 살짝 봅시다.
요렇게 건졌습니다. 전공과는 별 관련이 없지만, 평소에 눈에 보이는 것들에 꽤 신경을 쓰는 편이어서, 자료집같은 것을 좀 갖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주 제대로 장만했네요. 가끔 눈요기삼아 읽어봐야겠습니다. :)
그래서 저는 보통 나가면 책이나 음반 등을 한 번 둘러보고 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 것이, 음반이야 노랫말 몰라도 즐길 수 있으니 대충 음반 표지보고 골라잡아도 되지만 (중국 국내음반은 20~30위안, 한국돈으로는 3천원선이니까 큰 부담도 없어요.), 글자를 몰라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을 구하기란 참 쉽지 않거든요. 삽화가 멋진 삼국연의 정도를 사볼까라는 생각도 여러 번 해봤지만, 정작 그런 책은 또 잘 없거든요. 덕분에 지금껏 중국을 꽤 여러번 다녀왔고 매번 시간 날 때마다 책구경도 해봤지만, 잡지류를 제외하고는 중국에서 책을 사온 적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괜찮은 책들을 건졌습니다. 그것도 막판에 칭타오 공항 면세점 코너 쪽에서요.

가장 가운데에 있는 건, 책상 넓이만한 큰 중국 전도니까 빼고, 그 외에 어떤 책들을 골랐는지 살짝 봅시다.
요렇게 건졌습니다. 전공과는 별 관련이 없지만, 평소에 눈에 보이는 것들에 꽤 신경을 쓰는 편이어서, 자료집같은 것을 좀 갖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주 제대로 장만했네요. 가끔 눈요기삼아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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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 가장 탐나는군요!
그치만 조리법을 읽을 수 없어서 매우 에라군요!-
사진만 보면 꽤 예뻐요. 조리법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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