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괜히 뿌듯한 작은 부품 정리함
Posted 2006/06/16 00:01, Filed under: 사용기사진만 간단하게~
별거 아닌데 왠지 해놓고 보니 그럴싸해 보이며, 마음 한편이 뿌듯해진다. 특히 평소에 늘 어디론가 사라지는 하드 점퍼들을 정리해놓은 것이 마음에 든다. 후후후.
지금은 가끔 컴퓨터 부품 바꿀 때 드라이버만 찾는 수준이지만, 나중에 나만의 공구함-_-을 갖게 되면 가슴 뿌듯해질 일이 많을 듯하다. 참 소박한 가슴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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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의 로망 중 하나는 전동공구가 들어있는 공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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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버지께서 갖고 계시는 것도 많고, 다 하시기 때문에 나는 아직 전동공구 손에 쥐어보지도 못했어. -_- 이거 이거 이러다 정말 벽에 못 하나도 못 박는 남자가 되어버리는 건 아닌지 걱정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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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정리를 좀 해봐야겠... -ㅁ-;;
그나저나 저도 공구함 같은 거나 전동 드라이버.. 갖고 싶네요.
(현재 집에는 드라이버가 국자와 함께 주방에 꽂혀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jopen이 잘 알겠지만, 제가 정리함 집착증입니다. -_- 마트 가면 늘 정리함 코너에서 황홀해하고 있죠.;;; 하고 나면 깔끔해서 좋긴 한데 할 때는 정말 귀찮아요. '_'
아직 다른 공구는 다루는 법도 모르고 쓸 일도 별로 없는 편이지만, 조만간 전동 드라이버는 하나 시험삼아 사볼 생각이에요. 쓰는 사람 말로는 그렇게 편하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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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직쏘, 드릴, 홀쏘, 그라인더 세트를 구비함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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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이미 다 갖고 계시다네. 내가 쓸 줄을 몰라서 그렇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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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못 박을 때는 '전동공구'까진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0-;
햄머드릴로 벽에 구멍 뚫을 일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ㅅ-;
전동 드라이버는 편하지만, 대충 쓰면, '야마가 빠가나' 못쓰게 됩니다. -ㅅ-;;;;;-
아, 물론 망치만으로도 할 수 있지만, 전동공구를 활용하면 훨씬 더 편하게 할 수 있다고 들어서요. 망치는 아무래도 여자가 들기가 쉽지 않지만, 전공공구는 그런 면에서 장점이 있다고도 하고요. 플라스틱 비트를 박아넣고 나사못을 넣는 거라던가 뭐라던가. 반쪽이 책에서 본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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