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심란한 날이네요.
Posted 2006/10/09 16:57, Filed under: 기록달력을 보며, 왜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닐까를 여러 번 외치고서야 간만에 학교에 나왔는데, 점심 무렵 북쪽에서 참 심란한 소식이 들려오네요. 답답한 마음에 새로운 소식 좀 접해볼까 하고 들른 인터넷에서는 제철을 만난 듯 서로 헐뜯기 바쁜 모습에 그냥 닫아버렸습니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럴 때 '일부'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글들은 참 보기 싫더군요.)
오늘같은 날은 그저 눈과 귀를 꼭 막고 자기 할 일만 하면서 넘겨야 하나 봅니다.
뭐 인생 별 것 있습니까. 하루 하루 자기 할 일 하면 되는 거겠죠.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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