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Melo 5.5

Posted 2006/10/28 00:08, Filed under: 사용기
간만에 농구화를 샀다. 그동안 운동화는 커플로 두 번인가 샀지만, 농구화 구매는 작년 3월 K1X 퍼스트 칩글라이더 이후 최초이다. 예전과는 달리 요새는 농구화를 농구할 때만 신는 편이라 잘 닳지도 않고, 게다가 이 '칩글라이더'라는 녀석이 나랑은 정말 찰떡 궁합이어서 이거 신은 뒤로는 다른 신발에 눈길조차 안 줬던 것이다. 물론 아예 눈길도 안 준 것은 아니고, 작년 겨울 쯤에 르브론2에 끌렸었는데, 그 때 조디악을 사는 바람에...;; 칩글라이더에 큰 불만은 없었지만, 1년 반쯤 같은 신발을 신고 뛰다보니 '다른 신발은 어떤 맛이었더라?'하는 호기심이 다소 들었다. 그리고 때 마침 그 분(;)이 할인 정보를 전해주셨다. 르브론2가 좀 더 갖고 싶긴 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르브론 대신 멜로라는 심정으로 집어든 것이 바로 이 Mel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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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00:08 2006/10/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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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xbition 2006/10/28 12:45 Delete Reply

    와~ 부러워요 우히히

    1. Re: # HaraWish 2006/10/28 17:46 Delete

      덕분에 재미 좀 볼 것 같아요. 아아. 그나저나 나이키는 왜 이렇게 칼발용으로만 신발을 만들까요. 볼이 넓어서 한스럽습니다.

  2. # 자유 2006/10/29 03:27 Delete Reply

    조르단!! (ㅠㅠ)
    한 번도 못 신어보고 농구인생을 접었어.

    나이키는 왕발볼도 신을 수 있도록 신발을 만들라~~~ 만들라~~~

    1. Re: # HaraWish 2006/10/31 14:40 Delete

      나도 조단 시리즈로 나온 건 아직 하나 밖에 안 신어봐서.. ^^ 나의 농구인생은 관리만 잘 하면 아직은 수년 남았다. 아잣!

  3. # 비밀방문자 2008/10/31 11:19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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