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원생에게는 방학이 없습니다. 아, 물론 저처럼 평소에 널널하게 다닐 수도 있지만, 어쨌든 공식적인 '방학'은 없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방학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보스님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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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납니다. ㅠ_ㅠ
보스님 출장 전에 했어야 하는 것들을 못 했기 때문에, 마음 한 켠은 여전히 무겁지만, 그래도 신납니다. 아흑. 일단 그동안 미뤄둔 집 컴퓨터 포맷도 하고 (이 참에 하드를 늘릴까나요.) 그동안도 별 신경 안 쓰고 잠을 많이 자긴 했지만, 간만에 다시 신생아 수면도 해보고... 아으 다롱디리~
생각해보니 2주 뒤까지 해놔야 하는 것들도 많으니... 방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방학숙제'도 있겠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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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아저씨는 그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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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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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고 있습니다. ( __ )
그제 잠깐 본 '아이스께끼'라는 영화에서는 선생님이 방학을 가리켜 '방에서 학습하는 기간'이라고 하더군요. ^^ 하긴 하는데, 마음이 편한 상태라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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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honest님이다.
저도 내일부터 방학!!
방학 끝나면 곧 또 결혼에 신혼여행이네요~
부러워라 *_*-
방학과 결혼 사이 어딘가에 반드시 '논문 완료'가 들어가야 해. 안 들어가면... 아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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