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파버카스텔 미니 수채색연필 12색
Posted 2006/11/14 01:51, Filed under: 사용기어느날 텐바이텐을 헤매다가 발견한 멋진 녀석입니다. 관련 페이지는 이 쪽.

난데없이 왜 색연필이냐...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사실 큰 필요가 있었다기보다는 며칠 전에 색깔을 사용하면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는 글을 읽은 탓이죠, 뭐. 마인드 맵은 예전에 처음 소개될 때 한 두개 그려보고 말았었는데, 요새 손으로 끄적이는 것에 맛들여서 그런지 갑작스레 색연필이 끌리더라고요.
파버 카스텔에서 나오긴 했지만, 소박하게 나온 수채 색연필 세트입니다. 가격도 2000원으로 저렴한 편이고요.

'미니'라는 말에 걸맞게 꽤 짧게 나온 편입니다. 텐바이텐 고객평에 '색연필 긴 거 사봤자 끝까지 쓰지 않는다'라는 말도 있던데, 짧게 나오니 귀엽긴 한데 잡기는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어차피 제대로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낙서한 것에 심심할 때 색칠하는 용도로 쓸테니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그나저나 종이 상자는 금방 찢어져버릴테니, 1000원 샵에서 작은 플라스틱 상자라도 하나 사야겠네요. 이번에 한 권 더 구입한 몰스킨 노트(처음 산 노트는 이제 다 써갑니다~)와 함께 열심히 사각사각해봐야겠습니다.

난데없이 왜 색연필이냐...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사실 큰 필요가 있었다기보다는 며칠 전에 색깔을 사용하면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는 글을 읽은 탓이죠, 뭐. 마인드 맵은 예전에 처음 소개될 때 한 두개 그려보고 말았었는데, 요새 손으로 끄적이는 것에 맛들여서 그런지 갑작스레 색연필이 끌리더라고요.

파버 카스텔에서 나오긴 했지만, 소박하게 나온 수채 색연필 세트입니다. 가격도 2000원으로 저렴한 편이고요.

'미니'라는 말에 걸맞게 꽤 짧게 나온 편입니다. 텐바이텐 고객평에 '색연필 긴 거 사봤자 끝까지 쓰지 않는다'라는 말도 있던데, 짧게 나오니 귀엽긴 한데 잡기는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어차피 제대로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낙서한 것에 심심할 때 색칠하는 용도로 쓸테니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그나저나 종이 상자는 금방 찢어져버릴테니, 1000원 샵에서 작은 플라스틱 상자라도 하나 사야겠네요. 이번에 한 권 더 구입한 몰스킨 노트(처음 산 노트는 이제 다 써갑니다~)와 함께 열심히 사각사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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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거인손이닷.. @0@;;;
오빠 악풀들 달릴거 같앳.. >0<-
연필이 작은 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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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12색이라..
메모용으로는 딱 좋겠지만....
석회암만 줄창 있는데 들어가면 대략 안습이겠는데. -_-;-
응. 메모 혹은 낙서할때나 쓸만하지. 그러고보니 지질도 색칠한 지도 오래되었네. 학부 수업때 조금 실습해보고 대학원 초기에 매핑할 때나 조금 칠해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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