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즈의 새 버전 비스타 출시가 임박하면서, 이런 테스트 사이트도 나왔다. http://ati.amd.com/technology/windowsvi ··· eady.asp

ATI 회사 쪽에서 제공하는 것이니 적당히 받아들이면 될텐데.. 집 컴퓨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od 에도 못 미치는 걸 보니, 왠지 기분이 울컥.

CPU나 CPU속도, 램에 있어서는 통과한 걸 보면, 하드 용량이 모자랐던 것이 점수를 많이 깎았나 본데, 저것도 최근에 그나마 좀 지워서 저 정도지, 원래 1기가 부근으로 남겨두는데. -ㅅ-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그래픽 카드를 바꾸라는데, 글쎄, 아직 사용하는데 불편없고, 게임을 많이 하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윈도는 새 버전이 나온 뒤, 한참 지나 다음 버전 개발 소문이 들릴 때쯤 올리는 편이라서, 당장은 바꿀 생각이 없다.

더 시급한 문제는 요새 내 컴퓨터의 USB 포트들이 잘 인식 안 되고, 인식이 되는 포트들에서도 USB2.0 속도가 제대로 안 나와준다라는 데에 있다. 게다가 아버지께서 한게임 장기를 두실 때 내 컴퓨터를 쓰다보니, 이것 저것 이상한 게 깔려있기도 하고... 윈도를 새로 설치할 때가 되긴 됐는데, 어째 USB 문제는 운영 체제의 문제가 아니라, 메인보드의 문제인 것 같아서 다소 두렵다. 요새 돈 아껴야 되는데..;;

요새 하드도 조금 빠듯한 것 같아서 (동영상들이야 보고 지우면 된다지만, 스물스물 늘어난 사진, 음악 용량이 이제 80기가 하드로는 버거워지고 있다.) 하나 추가할까 싶기도 해서, 포맷하는 참에 대용량 하드로 껴넣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에잇. 그냥 좀 참지 뭐.

ps : 혹시나 싶어 예전 기록들을 뒤적뒤적해봤더니 2005년 10월에 '[일기] 데스크탑으로의 이전'이라는 글을 썼었다. 뭐야, 딱 1년됐는데 컴퓨터 상황이 이 모양이란 말인가. 부디 메인보드는 멀쩡하길.

2006/11/17 01:22 2006/11/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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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희진 2006/11/17 13:01 Delete Reply

    영균오빠가 베타버전으로 깔았더군요..
    반투명한 바탕화면이 맥 분위기던데. 깔쌈해보이긴 했어요 ㅎㅎ
    한번 가서 구경해보심이? =)

    1. Re: # HaraWish 2006/11/17 19:47 Delete

      스크린샷은 몇 군데에서 보긴 했는데, 꽤 예뻐지긴 했더라. 하지만 윈도는 자고로 서비스팩2 정도는 나와야 버전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 난 천천히 올릴란다.

  2. # -_-; 2006/11/17 20:07 Delete Reply

    윈도우 제품군들은 모름지기 RC2 쯤 되면 한번 깔아봐주고 지웠다가 2년쯤 후에 서비스팩2 쯤 나오면 깔아주는것이 정석이긴 하쥐 -_-;
    최근 연구실에서 제온 5160 두개씩 달은 무시무시한 넘들을 두개 사는 덕분에 사양에 대한 갈증이 해소된듯하나 쿼드 코어 출시 소식에 다시 아흑. -_-;...
    그나저나 확실히 하루 반 이상 걸리던게 반나절 만에 해결되니 좋기는 한데. 옛날에 보았던 XXX의 기초XX 라는 책에 쓰여 있던 "기술발전에 의한 생산력의 향상은 잉여가치를 더욱 증대시켜 착취를 고도화할 뿐이다.. " 라는 문구가 생각하는 건 아흑.. T.T

    1. Re: # HaraWish 2006/11/17 21:33 Delete

      그렇지, 윈도는 좀 천천히 올려주는 것이 인지상정.

      오, 역시 시뮬레이션 하려면 고사양의 컴퓨터가! 우린 뭐 대부분 그래픽 작업이니 램만 좋으면 된다. ㄱ- 그나저나 결과가 너무 빨리 나와도 문제로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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