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갑자기 고진샤 노트북이 끌리기 시작했다.
Posted 2006/11/28 16:37, Filed under: 기록1. 보스님의 귀환
2. 스트레스 증가
3. 물욕 호르몬 최대치
라는 과정을 거치는 중이다. 난데없이 갑자기 끌리는 게 고진샤의 SA 노트북. 상품 정보는 고진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나도 안다. 지금 내 노트북인 후지쯔 p1510은 올해 봄에 산 것으로서 당연히 아직 쌩쌩하고, 기능도 지금 내 용도엔 넘치도록 좋다라는 것을. '심심하면 노트북 바꾸는 것을 취미생활로 삼게 된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은 잠시 날려버리고, 나름 합리화를 해보자면. 현재 1510이 내게 '넘치기' 때문에 바꾸고 싶은 것이다.
p1510은 10인치 타블렛 노트북으로서, 꽤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 생각과는 달리 타블렛 기능은 생각보다 안 쓰고, 그저 미니 노트북으로만 사용 중인지라, '타블렛 안 쓸 거면 그냥 작은 노트북으로 좋지 않을까?'싶었는데 이 고진샤 SA 시리즈가 나온 것이다.
고진샤 SA를 처음 보고는 참 난감해했다. 크기는 어지간한 10인치 미니노트북과 동급인데 액정은 7인치에 해상도가 800x480이고 스위블은 되는데 터치 스크린이 안 되고... 이 무슨 해괴망측한 컨셉이냐...라고 생각하고 말았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모디아의 강화판' 식으로 워드 전용기로 쓴다면 이 녀석도 딱히 나쁠 것 같지 않다. 상품을 처음 만들때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로 최대한 줄여놓고'-_- 제품 설계에 들어갔다고 하니 말 다했지 뭐. 멀티미디어는 어차피 타비가 책임지고 있으니, 완전히 문서& 자료 위주로 이 녀석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게다가 덩치는 작은데, 외부 모니터, xd 제외한 모든 플래시 메모리 리더를 달고 있어서, 이동용으로도 꽤 좋아보인다.
일단 현재 맘에 걸리는 부분은 7인치의 액정과 키보드가 워드 전용으로 쓸만큼 편할 것이냐라는 부분과 CPU의 성능이 과연 어느 정도냐라는 부분. 그래픽카드가 3D를 전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구글 어스를 못 쓰게 된다는 아쉬움도 있긴 하다.
현재 예약판매 중인데,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호오가 명확히 갈릴 모델이기 때문에, 제품을 받자마자 '앗, 이건 아니잖아.'하며 내놓을 사람들이 분명 있을테고, 그 신동품들을 노려볼까 생각 중이다.
p1510이 후속 기종 p1610의 출시로 중고가격이 좀 떨어지긴 했는데, 아직은 그래도 큰 손해 안 보고 팔 수 있는 시점이고, 때마침 저가로 워드형 미니노트북이 나왔으니 물건만 괜찮다면 이 참에 바꿔볼까 싶다.
차액은. 새집 살림에 보태거나, 닌텐도의 Wii라도.... ㄱ-
2. 스트레스 증가
3. 물욕 호르몬 최대치
라는 과정을 거치는 중이다. 난데없이 갑자기 끌리는 게 고진샤의 SA 노트북. 상품 정보는 고진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나도 안다. 지금 내 노트북인 후지쯔 p1510은 올해 봄에 산 것으로서 당연히 아직 쌩쌩하고, 기능도 지금 내 용도엔 넘치도록 좋다라는 것을. '심심하면 노트북 바꾸는 것을 취미생활로 삼게 된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은 잠시 날려버리고, 나름 합리화를 해보자면. 현재 1510이 내게 '넘치기' 때문에 바꾸고 싶은 것이다.
p1510은 10인치 타블렛 노트북으로서, 꽤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 생각과는 달리 타블렛 기능은 생각보다 안 쓰고, 그저 미니 노트북으로만 사용 중인지라, '타블렛 안 쓸 거면 그냥 작은 노트북으로 좋지 않을까?'싶었는데 이 고진샤 SA 시리즈가 나온 것이다.
고진샤 SA를 처음 보고는 참 난감해했다. 크기는 어지간한 10인치 미니노트북과 동급인데 액정은 7인치에 해상도가 800x480이고 스위블은 되는데 터치 스크린이 안 되고... 이 무슨 해괴망측한 컨셉이냐...라고 생각하고 말았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모디아의 강화판' 식으로 워드 전용기로 쓴다면 이 녀석도 딱히 나쁠 것 같지 않다. 상품을 처음 만들때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로 최대한 줄여놓고'-_- 제품 설계에 들어갔다고 하니 말 다했지 뭐. 멀티미디어는 어차피 타비가 책임지고 있으니, 완전히 문서& 자료 위주로 이 녀석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게다가 덩치는 작은데, 외부 모니터, xd 제외한 모든 플래시 메모리 리더를 달고 있어서, 이동용으로도 꽤 좋아보인다.
일단 현재 맘에 걸리는 부분은 7인치의 액정과 키보드가 워드 전용으로 쓸만큼 편할 것이냐라는 부분과 CPU의 성능이 과연 어느 정도냐라는 부분. 그래픽카드가 3D를 전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구글 어스를 못 쓰게 된다는 아쉬움도 있긴 하다.
현재 예약판매 중인데,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호오가 명확히 갈릴 모델이기 때문에, 제품을 받자마자 '앗, 이건 아니잖아.'하며 내놓을 사람들이 분명 있을테고, 그 신동품들을 노려볼까 생각 중이다.
p1510이 후속 기종 p1610의 출시로 중고가격이 좀 떨어지긴 했는데, 아직은 그래도 큰 손해 안 보고 팔 수 있는 시점이고, 때마침 저가로 워드형 미니노트북이 나왔으니 물건만 괜찮다면 이 참에 바꿔볼까 싶다.
차액은. 새집 살림에 보태거나, 닌텐도의 Wii라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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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삼국지 10은 걍 돌아간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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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쓰기에 별 문제없어 보여서, 치명적인 문제만 없다면 바꿔볼까 생각 중이야. 1510은 고진샤 노트북과 wii로 등가교환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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