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Posted 2006/12/29 17:23, Filed under: 기록D-1, H-23인 시점에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시간도 장소도 프로포즈의 낭만과는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계획은 지난 여름부터 계속 하고 조금씩 만들기도 했는데 막판에 시간에 치이다가 약간, 솔직히 많은 부분 미완성이었죠. 즐거워한 jopen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
플래시로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라기보단 슬라이드쇼)을 만들어 틀었습니다. (예전에 플래시 배운 게 이 때문이었는데... 오래 되서 다 잊었습니다.) 배경음악은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 노랫말을 제 식으로 닭살스럽게 번역해서 얹고 그림도 조금 그려보고 지금까지 서로 찍어온 사진들도 얹어보고 했습니다.

처음 계획에 비해서는 참 소박해져버렸는데, 그래도 jopen이 진심으로 즐거워해서 기뻤습니다. 덕분에 계속 멍-하던 정신도 이제야 제 자리로 돌아왔네요. 어쨌든 식전에 프로포즈를 하긴 했습니다. ^^;;;
대답은 들었냐고요?
당연히 Yes~! 였죠. ^_^
시간도 장소도 프로포즈의 낭만과는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계획은 지난 여름부터 계속 하고 조금씩 만들기도 했는데 막판에 시간에 치이다가 약간, 솔직히 많은 부분 미완성이었죠. 즐거워한 jopen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
플래시로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라기보단 슬라이드쇼)을 만들어 틀었습니다. (예전에 플래시 배운 게 이 때문이었는데... 오래 되서 다 잊었습니다.) 배경음악은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 노랫말을 제 식으로 닭살스럽게 번역해서 얹고 그림도 조금 그려보고 지금까지 서로 찍어온 사진들도 얹어보고 했습니다.

처음 계획에 비해서는 참 소박해져버렸는데, 그래도 jopen이 진심으로 즐거워해서 기뻤습니다. 덕분에 계속 멍-하던 정신도 이제야 제 자리로 돌아왔네요. 어쨌든 식전에 프로포즈를 하긴 했습니다. ^^;;;
대답은 들었냐고요?
당연히 Yes~! 였죠. ^_^
Tag :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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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와~~ 너무 멋지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