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HaraWish의 문방사우
Posted 2007/03/26 23:40, Filed under: 기록모처의 문방사우 공개 글 시리즈에 맞춰서 슬쩍.

늘 휴대하는 몰스킨 노트와 Staedtler의 Triplus ball 볼펜입니다.
예전에 PDA도 써봤다가, 여러 노트들도 써봤다가, 프랭클린 플래너도 썼다가, 손에 쥐어진 것이 몰스킨입니다. 손에 딱 맞는 크기와 손맛 좋은 촉감 덕에 계속 쓰고 있고, 무지로 된 걸 골라서 필요에 따라 줄을 치기도 하면서, 메모도 하고 할 일 체크도 하고, 일정관리도 하고, 낙서도 하고, 일기도 쓰고 합니다.
Triplus ball 볼펜은 얼마 전에 만났는데, 연필보다 선명하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볼펜의 장점을 가지면서도, 처음 펜을 살 때부터 끝까지 (솔직히 아직 끝까지는 안 써봤지만 ^^) 가는 굵기를 일정하게 보장하는 멋진 녀석입니다.
그 외 필기구들은 몸에 지니지는 않지만 되도록 휴대하는 것들로서, 가장 왼쪽의 것은 일종의 굵은 연필입니다. 저 굵은 심을 갈아 끼울 수 있는데, 나무로 되어있는 연필대(?)의 감촉과 굵기가 좋아서 잡고 있으면 뭐라도 그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도구입니다. 주인을 잘 만났다면 멋진 그림을 그리는 도구로 쓰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주로 큰 종이에 낙서하고 놀 때 씁니다. -ㅂ- 그 옆에는 파버 카스텔의 UFO펜슬. 연필 뚜껑에 연필깎이가 같이 달려 있습니다. 그 옆에는 가끔 줄치며 읽을 때 쓰는 Playcolor. 색깔은 그 때 그 때 기분따라 사는 편인데, 최근엔 봄이라 그런지 노란 색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연필. 자고로 연필은 끝에 지우개가 달려야 맛입니다. 뭔가 생각이 안 날 땐 지우개 쪽으로 책상을 톡톡톡 두드리곤 하거든요.
간단 소개 끝. :)

늘 휴대하는 몰스킨 노트와 Staedtler의 Triplus ball 볼펜입니다.
예전에 PDA도 써봤다가, 여러 노트들도 써봤다가, 프랭클린 플래너도 썼다가, 손에 쥐어진 것이 몰스킨입니다. 손에 딱 맞는 크기와 손맛 좋은 촉감 덕에 계속 쓰고 있고, 무지로 된 걸 골라서 필요에 따라 줄을 치기도 하면서, 메모도 하고 할 일 체크도 하고, 일정관리도 하고, 낙서도 하고, 일기도 쓰고 합니다.
Triplus ball 볼펜은 얼마 전에 만났는데, 연필보다 선명하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볼펜의 장점을 가지면서도, 처음 펜을 살 때부터 끝까지 (솔직히 아직 끝까지는 안 써봤지만 ^^) 가는 굵기를 일정하게 보장하는 멋진 녀석입니다.
그 외 필기구들은 몸에 지니지는 않지만 되도록 휴대하는 것들로서, 가장 왼쪽의 것은 일종의 굵은 연필입니다. 저 굵은 심을 갈아 끼울 수 있는데, 나무로 되어있는 연필대(?)의 감촉과 굵기가 좋아서 잡고 있으면 뭐라도 그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도구입니다. 주인을 잘 만났다면 멋진 그림을 그리는 도구로 쓰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주로 큰 종이에 낙서하고 놀 때 씁니다. -ㅂ- 그 옆에는 파버 카스텔의 UFO펜슬. 연필 뚜껑에 연필깎이가 같이 달려 있습니다. 그 옆에는 가끔 줄치며 읽을 때 쓰는 Playcolor. 색깔은 그 때 그 때 기분따라 사는 편인데, 최근엔 봄이라 그런지 노란 색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연필. 자고로 연필은 끝에 지우개가 달려야 맛입니다. 뭔가 생각이 안 날 땐 지우개 쪽으로 책상을 톡톡톡 두드리곤 하거든요.
간단 소개 끝. :)
Response :
0 Trackback
,
2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haralab.net/tt2/trackback/1260
-
Triplus가 가늘던가요...;
역시 봄엔 노란색인가봐요 :)-
내가 산 건 Fine이거든. 볼펜치고는 꽤 안정적으로 가는 편인 것 같아. 대충 샤프 0.5랑 비슷한 느낌? 봄엔 노란색 혹은 연두색.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