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늘도 열심히 심었다.

Posted 2007/04/29 01:30, Filed under: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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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 전과 후인데, 사진 상으로 그리 큰 차이는 안 보인다. 그동안 있던 어항의 변화라면 (1) 구피 암컷 한 마리가 죽었고(노화로 추정. 가슴아파서 생략.) (2) 누군가가 부레옥잠을 갉아먹고 있어서 뺐으며 (3) 애호박을 잘라 넣어줘봤는데 새우와 코리가 엄청 잘 먹더라. (부레옥잠을 갉아먹은 범인은 코리였나...) 정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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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을 빼긴 뺐는데 물 위에 뜨는 수초가 왠지 좋아서(물고기들도 좋아하더라.) 생이가래, 개구리밥을 추가했고, 요새 계속 이끼가 끼길래 이끼먹는 오토 싱크러스 두 마리 넣었고(굉장히 어린 애들이다), 붉은 색 수초 하나 더 넣고, 검정말 다섯 줄기(사진에서는 맨 아래 왼쪽 사진) 넣고, 잎이 넓은 수초(맨 오른쪽 아래 사진)를 하나 더 넣었다.

생이새우 한 마리는 알을 털었고, 치새우는 대부분 잡아먹힌 것 같은데, 두 마리 정도 어린 새우가 있다. 그 새우 말고도 지금 네 마리 정도가 알을 품고 있어서 어느 정도 새우 숫자가 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똑딱이 디카로 돋보기 써가며 열심히 찍고 있다. ^^)

아아. 역시 어항은 보고 있으면 괜히 좋고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고 싶고 그렇다. :)

2007/04/29 01:30 2007/04/2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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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김연정 2007/05/06 02:03 Delete Reply

    오옷, 네이버블로그검색타고 왔는데
    물생활태그글들 다 재밌게읽었어요ㅠㅠㅠ♥
    어항 수초들하며… 참 예쁘네요.*^_^*

    1. Re: # HaraWish 2007/05/06 19:58 Delete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새 수초들이 엄청 빠르게 자라서 마음이 더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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