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거미줄 걷어내기
Posted 2007/05/26 14:28, Filed under: 기록한동안 블로그를 '봉인'했는데, 더이상 그럴 필요를 못 느껴서 해제. 5월 초에 글 썼고 그 다음 미뤄뒀던 할 일들을 하느라 짬이 안 났다...라기보다는 짬을 안 내기 위해서 일부러 글을 좀 안 쓰고 있었다. (수다 떨고 싶은 건 지난 글에서 소개했던 미투데이로 대충 하고.)
지금 상황은 글쎄.. 뭐라고 해야 하나. 내 손에서 해야 할 것은 얼추 끝나고, 계속 보스와 수정 작업 중인 건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원료 자체도 좋지 못했고, 과정도 딱히 좋지 못했으니, 결과도 그리 좋지는 않은데, 결과물을 어느 정도 좋게 만들려고 하니, 이거 뭐... 나도 모르겠다. 나는 이제 손 털고 다음 거 들어가련다.
그 외 다른 일들은 뭐가 있으려나.
최근 한 일주일 쯤 네이버 지식인에 답글 달아주는 것에 조금 맛을 들였고 (주로 지구과학 쪽에서.) NBA는 플레이오프 막바지인데 나는 별 관심이 없다. 오히려 오프시즌 팀들의 행보나 드래프트에 관심있는 편인데, 킹스는 아직 감독이 안 정해져서 딱히 할 말도 없고. 아델만 영감님 휴스턴으로 갔으니, 내년부터는 로케츠 팬'도' 해야겠다. 제대로 된 센터가 있는 팀 팬이 되면 속이 좀 편안하려나 모르겠다.
할일이 많아지면서 일요일 농구를 몇 주째 못 나갔다. 내일은 나가려고 생각 중인데, 모르지. 대학원생 일정은 지도교수에게 달려 있으니, 오늘 보스가 변심하면 내일도 못 나가고 사람들한테 또 미안해지는 거다. 그나마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뛰면서 해갈하고 있긴 한데, 역시 요새 몸이 엄청 둔해진 것이 느껴졌다.
물생활은 계속 즐겁게 하고 있는 중. 여기 블로그에는 소식 안 올린지 제법 된 듯 하지만. 가재 어항을 하나 샀고, 원래 어항도 많이 바뀌었다. 그동안 구피 새끼들이 제법 커서 어항이 좁아진 것 같아서 동호회 회원 분께 좀 나눠드렸고, 근친 교배를 막아보고자 다른 동호회 회원 분께 수초를 받으면서 구피도 좀 받아왔는데... 수초도 구피도 너무 많이 주셨다. O_O 덕분에 어항 내 풍경 죄다 바꾸고, 바글바글해진 구피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 중이다. 새끼 한 번 낳고 나면 조금 또 나눠드리던가 해야겠다. 요새 스트레스 푸는 걸 이걸로 하고 있기 때문에, 6월에는 또 뭔가 변화를 줄 듯 하다.
극장에서는 스파이더맨3를 봤다. 액션만은 정말 눈돌아갈 지경으로 잘 만들었는데, 2에 비해서 여러모로 아쉬웠다.
집에서는 조금씩 조금씩 해서 Heroes를 다 봤다. 막판에 좀 서둘러 끝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시즌1 내에서 어느 정도 마무리해줘서 고마웠다. 그 외에 DVD도 한 세 편 정도 봤다. 캐리비안의 해적3도 보러 가야 하는데, 요며칠은 어디 나가기가 좀 힘들어서. ㅠ_ㅠ
그나저나 며칠 째 밤늦게 들어가고 있다. 색시한테 미안하다. 우우.
지금 상황은 글쎄.. 뭐라고 해야 하나. 내 손에서 해야 할 것은 얼추 끝나고, 계속 보스와 수정 작업 중인 건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원료 자체도 좋지 못했고, 과정도 딱히 좋지 못했으니, 결과도 그리 좋지는 않은데, 결과물을 어느 정도 좋게 만들려고 하니, 이거 뭐... 나도 모르겠다. 나는 이제 손 털고 다음 거 들어가련다.
그 외 다른 일들은 뭐가 있으려나.
최근 한 일주일 쯤 네이버 지식인에 답글 달아주는 것에 조금 맛을 들였고 (주로 지구과학 쪽에서.) NBA는 플레이오프 막바지인데 나는 별 관심이 없다. 오히려 오프시즌 팀들의 행보나 드래프트에 관심있는 편인데, 킹스는 아직 감독이 안 정해져서 딱히 할 말도 없고. 아델만 영감님 휴스턴으로 갔으니, 내년부터는 로케츠 팬'도' 해야겠다. 제대로 된 센터가 있는 팀 팬이 되면 속이 좀 편안하려나 모르겠다.
할일이 많아지면서 일요일 농구를 몇 주째 못 나갔다. 내일은 나가려고 생각 중인데, 모르지. 대학원생 일정은 지도교수에게 달려 있으니, 오늘 보스가 변심하면 내일도 못 나가고 사람들한테 또 미안해지는 거다. 그나마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뛰면서 해갈하고 있긴 한데, 역시 요새 몸이 엄청 둔해진 것이 느껴졌다.
물생활은 계속 즐겁게 하고 있는 중. 여기 블로그에는 소식 안 올린지 제법 된 듯 하지만. 가재 어항을 하나 샀고, 원래 어항도 많이 바뀌었다. 그동안 구피 새끼들이 제법 커서 어항이 좁아진 것 같아서 동호회 회원 분께 좀 나눠드렸고, 근친 교배를 막아보고자 다른 동호회 회원 분께 수초를 받으면서 구피도 좀 받아왔는데... 수초도 구피도 너무 많이 주셨다. O_O 덕분에 어항 내 풍경 죄다 바꾸고, 바글바글해진 구피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 중이다. 새끼 한 번 낳고 나면 조금 또 나눠드리던가 해야겠다. 요새 스트레스 푸는 걸 이걸로 하고 있기 때문에, 6월에는 또 뭔가 변화를 줄 듯 하다.
극장에서는 스파이더맨3를 봤다. 액션만은 정말 눈돌아갈 지경으로 잘 만들었는데, 2에 비해서 여러모로 아쉬웠다.
집에서는 조금씩 조금씩 해서 Heroes를 다 봤다. 막판에 좀 서둘러 끝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시즌1 내에서 어느 정도 마무리해줘서 고마웠다. 그 외에 DVD도 한 세 편 정도 봤다. 캐리비안의 해적3도 보러 가야 하는데, 요며칠은 어디 나가기가 좀 힘들어서. ㅠ_ㅠ
그나저나 며칠 째 밤늦게 들어가고 있다. 색시한테 미안하다.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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