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5일
Posted 2007/06/16 20:17, Filed under: 기록- 이제 미투데이와 블로그를 적당히 구분해서 쓸 마음이 생겼다. 미투데이로 주절거리고, 블로그에는 조금 전문(?)적인 글을 쓰면 될 듯. 스킨을 바꿔봐야겠다. 그런데 그렇게 할 거면 미투데이 글 배달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미투데이를 정말 사적으로 쓰고 있어서 그건 싫고. 오전 11시 20분
- 수다는 미투데이, 생각은 블로그, 사진은 플리커(이제는 한글도 지원). 이 셋을 조화시킬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좀 더 고민해봐야지. 여기에 동호회에 올리는 글들 백업까지 하면 진정한 인터넷 흔적 모으기가 되려나...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오전 11시 29분
- 거실의 수초어항이 안정화되었다 싶었는데, 베란다 어항에서 이틀째 구피가 한마리씩 죽었다. 이건 또 무슨 일이지. 새우나 다른 물고기는 이상없고 구피만 죽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조금 과밀이긴 했는데. 오후 3시 15분
- 전자책 리더 출시 임박 열심히 만든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이건 2-3년전에 히트칠 물건이지 지금은 힘들지 않을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못하는 만능형' 기기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기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기기라면 사전+일정관리+메모 정도는 있어야.. 오후 4시 55분
- 대부분의 물건은 '어떤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사용하게 될까?'를 생각해보면 운명을 알 수 있다. 아래 전자 리더의 경우, 딱히 수요층이 안 보인다. 우리나라에 이북자료가 많은 것도 아니고. PDF를 잘 지원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으나, 현재로서는 PMP 등에 비해 오후 5시 2분
- 큰 장점이 안 보인다. 가격은 PMP 가격인데 PMP보다 나은 거라곤 좀 더 큰 화면에서 텍스트와 흑백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 건데.. 다운로드한 만화책보기는 좋겠지만, 글쎄. 수요층이 너무 얕다라는 생각이다. 물론 PDF를 제대로 지원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오후 5시 4분
이 글은 harawi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5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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