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주남저수지
Posted 2007/12/04 14:24, Filed under: 사용기11월 24일 친척 결혼식이 창원에서 있어서 온가족이 내려갔다. 아침에 주남 저수지의 철새 관련한 TV프로그램도 보고 해서 결혼식이 끝나고 창원 시 주변의 주남 저수지를 찾았다. 맨눈으로도 많은 새들을 보고 구분할 수도 있었지만, 쌍안경이라도 하나 준비해갔다면 훨씬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나. 수도권 가까운 곳에도 철새 도래지가 있는 걸로 아는데, 언제 한 번 더 구경해봐야겠다.
마침 갖고 간 G9로 몇 장을 찍긴 했는데, 역시나 전까지 쓰던 FZ30의 강력한 줌이 그리웠다. 하지만 뭐 새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으려고 간 것도 아니고, 가족들과 찍고 놀기엔 적당했다.
위 사진은 운 좋게 건진 한장. 떼지어 날아가는 오리(청둥오리였나)들과 저수지의 '새 나무'.
마침 갖고 간 G9로 몇 장을 찍긴 했는데, 역시나 전까지 쓰던 FZ30의 강력한 줌이 그리웠다. 하지만 뭐 새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으려고 간 것도 아니고, 가족들과 찍고 놀기엔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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