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자기 손 그리기'과 마찬가지로 본격적인 훈련 이전에 자신의 현 위치를 시험해보는 주제이다. '방 구석 그리기'. 아마도 투시법과 관찰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주제일텐데, 투시가 잘 된 건지는 모르겠다. 일단 그려보는 것이지 뭐. 책상 위는 원래 훨씬 더 어지럽지만, 그림이니만큼 깔끔하게 생략했다. 모니터 왼편으로는 개운죽 화병이 있는데, 맨 마지막에 이걸 그리려다가 그냥 접었다.

이제 사전 테스트 중 '자화상 그리기' 하나만 남았다. 거울을 30분 정도 들여다봐야 하는 게 쑥쓰러워서 아직 안 그려봤는데, 주말 쯤에 한 번 시간을 내봐야겠다. 과연 내가 사람은 어떻게 그리려나. ㄱ-

이제 사전 테스트 중 '자화상 그리기' 하나만 남았다. 거울을 30분 정도 들여다봐야 하는 게 쑥쓰러워서 아직 안 그려봤는데, 주말 쯤에 한 번 시간을 내봐야겠다. 과연 내가 사람은 어떻게 그리려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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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잘그렸다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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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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