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 사진은 여러 번 찍어 봤지만, 자화상을 그려보는 건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다. 닮았는지 안 닮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잘 그린 건지 못 그린 건지도 역시 모르겠다. 대충 비례는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눈동자를 너무 크게 그려버렸다. 이건 무슨 만화 캐릭터도 아니고...
이로써 워크북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그려 보라는 세 주제, 자화상, 자기 손, 방 구석 모두를 그려 봤다. 당분간은 워크북을 착실히 따라갈 생각인데, 워크북 끝내고 나서도 똑같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부터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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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입술 이쁜데 너무 밋밋하게 그렸어요.. >.<
헤헤.. 잘 그렸다요~ ^0^/-
코는 너무 길고, 눈동자는 너무 크고... 고쳐야 할 점이 많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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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렸는데;;;
( 인쇄한 후 찾아가서 물어보면 경비실 직원분이 알아볼 것 같아. ㅎㅎ )-
왠지 현상수배 전단의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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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 매우 혹해서;; 잠깐 찾아봤다가 가격에 울며 고민중입니다. 잘 그리셨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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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굳이 세트로 다 사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워크북만 구입하시는 게 오히려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실 다른 책은 약간 이론서 같아서 굳이 그림 훈련하는 데는 필요없거든요. 에... 그리고 저는 아직 이 워크북을 시작도 안 한 셈입니다. 슬슬 훈련시켜봐야죠.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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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놀러와씁니다.
그림! 좋네여. 무슨 워크북인가요?
저도 그림 잘 그려보려고 책을 샀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화실에 다녀야하나...흠...-
저도 화실에 다녀볼까 하다가, 이 책이 괜찮다는 생각에 일단 책부터 사봤거든요.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 ··· 89004160 의 책인데요. 저는 세트로 샀는데 굳이 세트는 필요없을 것 같고 워크북 하나만 사도 될 것 같아요.
일단 이 책으로 소묘나 그림의 기본을 다져놓고, 그 다음에 수채화나 유화가 그려보고 싶어진다면 화실을 가볼까 말까... 생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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