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들 대박 터지시라?
Posted 2008/03/04 16:42, Filed under: 생각
대학 선배가 되어서,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에게 처음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 '대박 터지세요.'라니.
물론 '대박'이란 단어를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물어보기 전에는 무슨 뜻으로 붙인 것인지 알기 힘들겠지만... 시절이 하 수상한지라, 왠지 대선 때 모 후보의 현수막인 '부자 되세요.'가 떠올랐다.
다른 좋은 말도 많지 않았을까?
Tag :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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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익숙한 사진이로군요;;; 제가 처음 봤을땐 북한에서 그린 듯한 그림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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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처음엔 벽화였고, 그 다음엔 매년 대형 현수막들이 나오더니. 이젠 그런 대형 그림들도 안 보이네요. 좋아하진 않았지만, 사라지니 왠지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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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렇거나 저렇거나 간에..
참 그리운 풍경입니다. (그새!!)-
아니, 거기 간 지 얼마나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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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무한도전에서 하하어머니 유행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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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랬구만. 그렇담 정말 별생각없이 썼다는 건데, 더 기분 나빠지려 하는군. TV 유행어로 현수막 쓰는 건 여러 모로 안 좋은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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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사진 좀 저장할께요. 저 황량한 학관 앞 풍경이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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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면 원본으로도 줄 수 있어. 밖에 나가면 이 풍경도 그리워지는겐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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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까지야 ㅋㅋ 생각해보면 20대의 대부분을 보낸 곳인데...생각 안나는게 이상한거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벌써 반년이 지났답니다. 게다가 반년 << 서울대서 보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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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나는 20대를 통째로 여기에서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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