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6
Posted 2003/04/06 01:34, Filed under: 기록어제의 피로가 아직 몸에 쌓여있었지만. 오늘은 간만에 또 농구모임이 잡혀있던 날 아니던가. 10시 좀 못 되어 일어나서 부랴부랴 챙기고 대충 밥먹고 출발했다. (저번에 한 번 끼니를 부실하게 한 다음 제대로 못 뛴 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언제나 배는 든든하게 해놓고 간다. --;)
농구는 재미있었다. 사람들끼리 이제 팀웍이라고 부를만한 것도 생긴 것 같고, 여러모로 재미있었다. 하지만, 내 경우는 어이없는 턴오버를 줄여야 하고, 몸놀림을 좀 더 빠르게 해서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 몇 개의 스틸과, 몇 개의 패스는 칭찬해주겠으나, 대부분의 경우 공격시 위치를 제대로 못 잡았다. 음. 좋은 패서들이 많으니 위치만 잘 잡으면 될 것 같은데. --;; 좀 더 인사이드를 헤집고 다니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돌파하는 SF스타일이 아니라, 안에 짱박혀서 몸으로 밀어붙이는-_- PF플레이도 웬지 해볼만 하지 않을까나. (물론 안에 들어가는 걸 싫어하니 문제긴 하다. 크으. 부상의 트라우마란.;;)
다음주까지는 서울에 있을 듯하니, 즐겁게 뛰어야 할 듯. ^^
그렇게 농구를 하고 나니 오후 2시. 하지만 그 시간에 여의도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었다. 그 벚꽃놀이 인파를 어떻게 하란 말인가.
결국 학교로 휘잉. 간만에 밀린 공부를 하려했으나, 어제 오늘 그렇게 놀아댔는데 뭔가 할 수 있을리가 없다. 게다가 예의 그 무시무시한 감기약까지 먹었더니, 2시간 동안 정말 푹~~~ 잤다. 그제서야 몸이 좀 풀렸다. 저녁먹고 책 좀 보다가 사진 정리 좀 하고 하니 다시 밤.
아, 연휴는 정말 보람차게 즐겁게 잘 보냈구나. 이 즐거움을 몰아 한 주를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너무 즐겁게 놀아서 골병든 몸 때문에 월요병이 심할 듯 하다. -_-;
농구는 재미있었다. 사람들끼리 이제 팀웍이라고 부를만한 것도 생긴 것 같고, 여러모로 재미있었다. 하지만, 내 경우는 어이없는 턴오버를 줄여야 하고, 몸놀림을 좀 더 빠르게 해서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 몇 개의 스틸과, 몇 개의 패스는 칭찬해주겠으나, 대부분의 경우 공격시 위치를 제대로 못 잡았다. 음. 좋은 패서들이 많으니 위치만 잘 잡으면 될 것 같은데. --;; 좀 더 인사이드를 헤집고 다니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돌파하는 SF스타일이 아니라, 안에 짱박혀서 몸으로 밀어붙이는-_- PF플레이도 웬지 해볼만 하지 않을까나. (물론 안에 들어가는 걸 싫어하니 문제긴 하다. 크으. 부상의 트라우마란.;;)
다음주까지는 서울에 있을 듯하니, 즐겁게 뛰어야 할 듯. ^^
그렇게 농구를 하고 나니 오후 2시. 하지만 그 시간에 여의도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었다. 그 벚꽃놀이 인파를 어떻게 하란 말인가.
결국 학교로 휘잉. 간만에 밀린 공부를 하려했으나, 어제 오늘 그렇게 놀아댔는데 뭔가 할 수 있을리가 없다. 게다가 예의 그 무시무시한 감기약까지 먹었더니, 2시간 동안 정말 푹~~~ 잤다. 그제서야 몸이 좀 풀렸다. 저녁먹고 책 좀 보다가 사진 정리 좀 하고 하니 다시 밤.
아, 연휴는 정말 보람차게 즐겁게 잘 보냈구나. 이 즐거움을 몰아 한 주를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너무 즐겁게 놀아서 골병든 몸 때문에 월요병이 심할 듯 하다. -_-;
Tag : 농구
Response :
0 Trackback
,
0 Comment
Trackback URL : http://www.haralab.net/tt2/trackback/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