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를 번역기에 돌려봤다.
Posted 2008/03/31 02:19, Filed under: 생각(가칭) '친박연대'는 정말로 당(?)을 꾸려서 국회의원 선거를 맞이했다.
굳이 부연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너무나 직설적인 '친박연대'라는 명칭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정치단체의 이름에는 해당 정치 단체가 추구하는 가치가 담겨있어야 하는데, 그걸 저버렸다는 문제? 아니,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그것은 바로 영어 명칭이다. 영어 몰입 교육이 나오는 국제화 시대에, 정당의 영어 이름도 다 중요한 것 아니겠나.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당이 당명을 영어로 옮겼을 때 그 뜻을 명확히 알기 어려운 편이지만, 친박연대의 경우 의미 전달이 불가능해진다. '친박연대'를 도대체 뭐라고 풀어야 할까?
Korea times를 잠시 뒤져보니 그 곳에서는 'pro-Park alliance'라고 풀어놓고 있었다.
와, 얼라이언스! 모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것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절묘한 단어 선택이 아닐 수 없다. 바로 '동맹'이란 말이지. 하지만 Park가 문제다. 번역기는 Park를 '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구글 번역기에 '친박연대'의 영문명칭인 'pro-Park alliance'를 돌려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굳이 부연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너무나 직설적인 '친박연대'라는 명칭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정치단체의 이름에는 해당 정치 단체가 추구하는 가치가 담겨있어야 하는데, 그걸 저버렸다는 문제? 아니,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그것은 바로 영어 명칭이다. 영어 몰입 교육이 나오는 국제화 시대에, 정당의 영어 이름도 다 중요한 것 아니겠나.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당이 당명을 영어로 옮겼을 때 그 뜻을 명확히 알기 어려운 편이지만, 친박연대의 경우 의미 전달이 불가능해진다. '친박연대'를 도대체 뭐라고 풀어야 할까?
Korea times를 잠시 뒤져보니 그 곳에서는 'pro-Park alliance'라고 풀어놓고 있었다.
와, 얼라이언스! 모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것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절묘한 단어 선택이 아닐 수 없다. 바로 '동맹'이란 말이지. 하지만 Park가 문제다. 번역기는 Park를 '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구글 번역기에 '친박연대'의 영문명칭인 'pro-Park alliance'를 돌려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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