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부터 써왔던 몰스킨. 보통 몇 달 안에 한 권씩 쓰는 편인데, 작년에는 잠시 다른 곳에 메모를 하기도 했고, 다시 몰스킨으로 돌아오고 나니 재고가 없어서 구하지 못해서 아껴쓰고 하다보니, 한 권 쓰는데 거의 1년이 넘게 걸려버렸다.
이번엔 세 권 새로 준비해놨으니 열심히 쓰면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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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스킨인데요!
비슷하게 생겼는데 제 것이 좀 더 두꺼운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의외로 투박하시군요. 화이트로 그냥 슥슥 그어 버리시다니...!-
푸하핫. 의외로 투박...에서 웃음이 터져나오네요.
저게... 저래 뵈도 며칠을 고민하고, 플리커 등에서 몰스킨 쓰는 사람들의 라벨링 사진들을 여럿 둘러보면서 어떤 게 제일 좋을까 고민한 뒤에 '몰스킨에 인쇄 라벨은 어울리지 않아. 그냥 손글씨로 쓰는 게 오히려 멋나겠다.'해서 쓴 거랍니다. 반쯤은 귀찮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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