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변경 중

Posted 2008/04/09 17:12, Filed under: 기록
늘 마음 먹은 대로 수정되지 않는 스킨. 원래 이번에는 스킨을 통째로 건드릴 생각은 없었고, 하단의 메뉴들이나 좀 정리해볼까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올려놓은 스킨 둘러보면서 맘에 드는 걸 골라서, 필요한 부분만 적당히 갖다 쓰려고 했는데... 그러다 뭔가가 엉켜서 원래대로 되돌리기도 힘들어졌다.

그래서 홧김에 아예 스킨 폴더들 다 지우고, 또다시 맘에 드는 스킨 찾아 삼만리. 텍스트큐브 사이트에서 찾은 Altruism 스킨이 좋아 보였는데, 어딘지 좀 고치고 싶고... 그래서 그걸 기본으로 또 열심히 뚝딱거리고 있다. 스킨 기본 구조가 꽤 좋아서(=코드가 깔끔해서) 어리버리하는 나라도 적정 선에서 고칠 수 있게 되어 있더라. 흑, 올해 CSS 공부 좀 제대로 해보자는 게 내가 원하는 대로 스킨 한 번 만들고 싶어서 그런 건데, 쉽지 않다.

요새 폴 스미스 스타일의 세로 줄무늬에 빠져 있어서 배경으로 깔아보고 싶었다. 우연히 무슨 봄 파워 세일 한다는 종이 팜플렛이 들어왔길래 그 줄무늬 그대로 베껴다가 뒤에다 깔아버렸다. 제목 글꼴도 수정했고, 그럭 저럭 원래 내 스타일 비슷하게 되긴 했는데, 아직 딱히 성에 차진 않는다. 뭐, 또 천천히 바꾸겠지 뭐.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 늘 느끼는 건데, 태터툴즈 초반에 있었던 '아이콘 대화형 방명록'은 이제 다시 나오기 힘든 것일까. 방명록이든, 게시물에 답글이든 간에 예~전에 퓨리 bbs 등의 느낌으로 아이콘 놓고 대화하듯 글을 다는 게 꽤 재미있을텐데...

ps2: 좀 더 개선하고 싶은 것들은. (1) 하단의 메뉴 정리 (2) 어딘가에 CSS 선택 버튼을 만들어, 글씨 크기를 키울 수 있었으면 (3)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본문 폭이 이렇게 넓다면, 사진을 제외한 글 내용을 2단으로 배열할 방법은 없을까? (좀 잡지 느낌도 나고 괜찮을 듯 한데...)

2008/04/09 17:12 2008/04/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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