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사건/사고가 좀 많았고(원래 술을 안 마시는데, 과음에 쓰러진 사람들 뒤처리하다보니 차라리 술마시고 쓰러지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요-_-) 날씨도 협조를 안 해줬지만 (그 건조하던 곳에 이틀이나 비가 오더라고요. 덕분에 황사는 평소보다 덜 했지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공부꺼리를 많이 늘렸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당장 작은 한 걸음이라도 일단 걷기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인 짐 외에, 책 7권-_-과 스탠드-_-(불이 어두운 호텔들이 많아서) 등등 수화물 무게 제한에 걸릴 정도로 가방을 꽉꽉 채워 갔는데, 두 권은 다 읽고 두 권은 1/3씩 읽고 나머지 세 권은 손도 못 대고 왔네요.
늘 가던 곳이긴 했지만 봄날이라 예쁜 들꽃들도 많았는데 사진은 바로 전 글에 올린 전체 풍경 빼고는 단 한 장도 찍지 않았네요. 허헛. 이제 눈에 담는 경지에 접어든 것인지...
간만에 블로그 쓰려고 하면 늘 어색해요. 어쨌든 다시 또 열심히 일상을 시작합니다.
공부꺼리를 많이 늘렸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당장 작은 한 걸음이라도 일단 걷기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인 짐 외에, 책 7권-_-과 스탠드-_-(불이 어두운 호텔들이 많아서) 등등 수화물 무게 제한에 걸릴 정도로 가방을 꽉꽉 채워 갔는데, 두 권은 다 읽고 두 권은 1/3씩 읽고 나머지 세 권은 손도 못 대고 왔네요.
늘 가던 곳이긴 했지만 봄날이라 예쁜 들꽃들도 많았는데 사진은 바로 전 글에 올린 전체 풍경 빼고는 단 한 장도 찍지 않았네요. 허헛. 이제 눈에 담는 경지에 접어든 것인지...
간만에 블로그 쓰려고 하면 늘 어색해요. 어쨌든 다시 또 열심히 일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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