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인치 LCD 산 기념으로 방 정리 좀 하고 찍어봤다. 아주 큰 방은 아닌데 카메라 각이 안 나와서 돌려가며 찍은 뒤 합성하니 이렇게 나왔다. 가구 하시는 외삼촌께서 결혼 선물로 맞춰주신 가구들이라 쓰기에 편하다. 이만하면 집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와야겠지. 컴퓨터도 느리다고 바꿨고, 모니터도 작다고 해서 바꿨으니 이제는 집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ㄱ-
가장 왼쪽에 있는 또 하나의 책상은 색시가 그림 그릴 책상이 있었으면 좋다고 해서 얼마 전에 들인 것인데, 요새는 와우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에(68레벨이라 얼른 만랩 찍을 거라고...) 그림 그리는 거 아직 한 번도 못 봤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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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런 사진 저 정말 좋아하거든요. After 상태가 저정도면, before 는... 대략 상상이 갑니다. 역시 맞춤형 가구는 방의 모양이랑 딱딱 맞아 떨어지는군요^^. 진짜 오래간만에 어떤 대상으로부터 부럽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됬습니다. 원래 집안 정리에 있어서, 좁은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는 것에 그 묘미가 있다고 생각할 줄 아는 저 자신이 참 기특하기도 합니다만, 생각만 하지 구체적 방안에는 전혀 접근하지 못하고 있지요^^.
그림 그리는 거 아직 한번도 못봤다... 이부분에서 킥킥거리다 이제 저는 금-토-일 시리즈 속으로 들어 갑니다.
(사람들이 이명박 그냥 중국에서 돌아 오지 말라며 성남공항 막으러 간다네요... 크하하하하. 이렇게 시위를 재밌게 하다니...정말 대한민국 만세 한 번 외치고 싶습니다.)-
저만하면 깨끗하지 않나요. 며칠 정리한 건데. ㅠ_ㅠ 저야 뭐 아버지께서 예전에 가구 제조업을 하셨기에 어릴 때부터 맞춤형 가구에 길들여져 있는데, 역시 편해요. 하지만 이사를 한다거나 방을 바꾼다거나 하면 그 가구들의 매력이 절반으로 팍 줄어든다는 게 아쉽지요.
일년 반만에 책꽂이가 거의 다 차버려서 고민 중입니다. 어디 책꽂이를 또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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