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 티셔츠.
Posted 2008/05/30 23:15, Filed under: 상상아래 글 쓰고 나서 끄적끄적 해봤다.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은 아주 중요하다. 생명과 직결되는 한편, 뇌사 여부는 심폐소생술이 좌지우지하는 상황. 그래서 외국에서는 심폐소생술을 기본 교양처럼 여긴다던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리 많이 퍼진 것 같지는 않더라. 대부분은 어디를 어떻게 몇 번이나 눌러야 하는지도 잘 모를 것이다. 나는 한 번 교육을 받았었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인터넷 좀 뒤져봤다.
그래서,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사람(노인?)이나 환경(바닷가? 운동경기장?)의 경우 심폐소생술하는 방법을 적은 설명서 티셔츠를 받쳐 입고 다니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상황 자체가 급하고(급한 데 글씨 빽빽한 것 읽을 정신 없겠지.), 몇몇 자세가 중요한만큼 만화 형식으로 과정을 나타내는 게 제일 효율적일 것이다.
다음은 마우스로 대충 그려본 것.

뭐, 실제로 만든다면 많이 다듬어야겠지만. 대략의 과정을 나타내면
a. 사람이 쓰러지면, 주위 사람을 일단 불러 그 사람에게는 119에 전화하게 하고 자신은 이 사람의 어깨를 치며 의식을 확인. 의식이 없으면 자신의 신분을 얘기하고 심폐소생술을 하겠다고 말한다. (이게 외국에서는 개인의 신념때문에 심폐소생술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밝혀야 한단다.)
b. 사람의 자세를 똑바로 하고
c. 머리 젖히고 턱을 당겨 기도를 확보
d. 호흡, 맥박 여부를 보고 듣고 느낀다
e. 호흡없으면 인공호흡 2회 후 다시 d로 여전히 호흡, 맥박 없으면 f로.
f. 적절한 위치(빨간 하트로 제대로 표시)를 두 손은 깍지를 끼고 손가락은 하늘로 향한 채 (손가락으로 압박하면 오히려 멍들거나 뼈가 부러지거나 등등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손바닥 아래 부분으로 꾹꾹 누른다. 회수랑 시간은 저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대략 2초에 3회 압박하는 느낌으로 한 10초 정도, 그러니까 15회 정도 압박 후 다시 d로 가서 확인. 응급차가 올 때까지 혹은 환자가 의식을 회복할 때까지 d-e-f를 무한 반복한다.
그럭저럭 괜찮지 않을까나.
그래서,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사람(노인?)이나 환경(바닷가? 운동경기장?)의 경우 심폐소생술하는 방법을 적은 설명서 티셔츠를 받쳐 입고 다니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상황 자체가 급하고(급한 데 글씨 빽빽한 것 읽을 정신 없겠지.), 몇몇 자세가 중요한만큼 만화 형식으로 과정을 나타내는 게 제일 효율적일 것이다.
다음은 마우스로 대충 그려본 것.

뭐, 실제로 만든다면 많이 다듬어야겠지만. 대략의 과정을 나타내면
a. 사람이 쓰러지면, 주위 사람을 일단 불러 그 사람에게는 119에 전화하게 하고 자신은 이 사람의 어깨를 치며 의식을 확인. 의식이 없으면 자신의 신분을 얘기하고 심폐소생술을 하겠다고 말한다. (이게 외국에서는 개인의 신념때문에 심폐소생술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밝혀야 한단다.)
b. 사람의 자세를 똑바로 하고
c. 머리 젖히고 턱을 당겨 기도를 확보
d. 호흡, 맥박 여부를 보고 듣고 느낀다
e. 호흡없으면 인공호흡 2회 후 다시 d로 여전히 호흡, 맥박 없으면 f로.
f. 적절한 위치(빨간 하트로 제대로 표시)를 두 손은 깍지를 끼고 손가락은 하늘로 향한 채 (손가락으로 압박하면 오히려 멍들거나 뼈가 부러지거나 등등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손바닥 아래 부분으로 꾹꾹 누른다. 회수랑 시간은 저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대략 2초에 3회 압박하는 느낌으로 한 10초 정도, 그러니까 15회 정도 압박 후 다시 d로 가서 확인. 응급차가 올 때까지 혹은 환자가 의식을 회복할 때까지 d-e-f를 무한 반복한다.
그럭저럭 괜찮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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