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변경, 가끔은 싹 걷어내고 싶을 때가 있다
Posted 2008/06/23 23:20, Filed under: 기록스킨을 바꿨다.
원래 이렇게 엄청나게 단순하고 다소 불편하기까지 한 스킨을 고를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직접 스킨을 고치자니 왠지 마음에 들게 할 자신이 없었다. 물론 지금까지 내가 고친 스킨들이 100% 맘에 들었다는 얘기가 아니다. 지금까지는 대략 70-80점 정도만 되어도 '음, 이만하면 훌륭하지.'라는 생각을 했다면, 어째 오늘은 하나라도 눈에 걸리면 그 전체가 싫어지는 묘한 기분 상태여서... 결국은 아무 것도 없는 이런 스킨으로 돌아왔다.
정보와 편리를 위해서 이것 저것 하나씩 붙이다보면 지저분해지고, 그렇다고 싹 걷어내면 불편해지고. 효율 좋으면서도 단순한 스킨을 찾아야 할텐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얼마나 이 스킨을 유지할 지는 모르겠다. 다만 예전 스킨이 강요하는 '적당한 글 길이'에 살짝 질린 만큼, 당분간은 짧은 글 위주로 많이 올리지 싶다.
원래 이렇게 엄청나게 단순하고 다소 불편하기까지 한 스킨을 고를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직접 스킨을 고치자니 왠지 마음에 들게 할 자신이 없었다. 물론 지금까지 내가 고친 스킨들이 100% 맘에 들었다는 얘기가 아니다. 지금까지는 대략 70-80점 정도만 되어도 '음, 이만하면 훌륭하지.'라는 생각을 했다면, 어째 오늘은 하나라도 눈에 걸리면 그 전체가 싫어지는 묘한 기분 상태여서... 결국은 아무 것도 없는 이런 스킨으로 돌아왔다.
정보와 편리를 위해서 이것 저것 하나씩 붙이다보면 지저분해지고, 그렇다고 싹 걷어내면 불편해지고. 효율 좋으면서도 단순한 스킨을 찾아야 할텐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얼마나 이 스킨을 유지할 지는 모르겠다. 다만 예전 스킨이 강요하는 '적당한 글 길이'에 살짝 질린 만큼, 당분간은 짧은 글 위주로 많이 올리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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