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9

Posted 2003/07/29 10:56, Filed under: 기록
어제 간만에 극장에 가서 그런지, 오늘 또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씨네큐브에서 '원더풀 데이즈'를 봤다. 보기 전의 msn 대화명은 '오늘 드디어 본다! 원더풀 데이즈@씨네큐브'였고, 보고 나서의 msn 대화명은 '허허 원더풀데이즈;;'이다. -_-;

열받아서 잠들기 전에 이것 저것 메모해뒀는데, 너무 가혹한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이걸 문서화 시킬지는 잘 모르겠다. 제길. 그냥 외국 걸 본 거라면 '앗, x밟았다. 재수없다.'이러면서 잊으면 되는데 그게 아닌 거잖아. T_T

같이 본 사람들 중 영화광및 뮤지컬 광이라 할만한 1002군은 쌕쌕 소리를 날만큼 완전히 잠들기도 했으니 무슨 말을 더하랴. 허헛.;

어제 본 싱글즈에 대해서도 뭔가 좀 써보고 싶은 게 있고, 플라이 하이도 그렇고, 원더풀데이즈도 그렇고. 어쨌든 최근 본 것들은 어떤 형식으로든 뭔가 내게 '임팩트'를 준 것만은 확실한 듯.;

하지만 공부부터 해야지. 루루룰. --;;;
2003/07/29 10:56 2003/07/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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