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30

Posted 2002/09/30 14:09, Filed under: 기록
으악. 며칠째 밀린 거야. -_-;; (10월 3일날에야 쓰고 있다.)

기억을 되살려보면.. 이날 연구실 이사와 관련한 그런 것들을 얘기했었던 것같은. -_-;;

저녁부터 웬지 갑자기 우울해지길래 밤에 여의도 공원가서 농구를 해봤는데. 지난 몇 주와는 달리 혼자 연습할 수 있어서 나름대로 좀 해봤는데.

흐으. 그동안 내가 왜 팀에 마이너스 요인이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혼자 하는데 '정말 느리고' 슛은 외곽이든 골밑이든 안 들어가고. 공에 대한 근성도 없고... 이러니까 팀 농구할때 그렇게 버벅댔지. 달리기를 하면 분명 지구력이나 몸균형같은 건 좋아지는 것 같은데.. 농구에 도움이 되려면 아무래도 줄넘기도 좀 해야겠다.

---------

오후부터 어렴풋이 생각이 나다가 농구하다가 확실하게 든 생각인데, 요새 최근 몇 주 혹은 몇 달 동안의 삽질..이라던가 기타 맘에 안 드는 여러 상황들을 돌이켜봤는데.

결국 '문제는 내 안에 있는 것'이었다. 주위에서 태클이 들어온다고 투덜댔지만. 그건 핑게일뿐 문제는 내 안에 있는 것.. 고로 해답도 내 안에 있겠지.;
2002/09/30 14:09 2002/09/30 14:09

Trackback URL : http://www.haralab.net/tt2/trackback/6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1433 : 1434 : 1435 : 1436 : 1437 : 1438 : 1439 : 1440 : 1441 : ... 144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