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잡생각이 흐르는 밤이 좋다.
Posted 2005/01/23 15:58, Filed under: 기록사람마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시간이 다르다고들 한다. 내 경우에는 보통 밤, 그것도 늦은 밤, 새벽이라고 불러야 할 시간이 바로 그 시간이다.
자려고 누웠지만, 막상 잠은 잘 안 오고, 이런 저런 생각들이 지하철2호선처럼 머리 속에서 계속 빙빙 돌때, 참 미칠 노릇이다. 음~ 그런데 한 1-2년전부터는 이런 시간들을 오히려 즐겨보기로 했다. 그를 위해선 몇 가지 도구들이 필요했는데...

이게 침대 머리맡의 모습인데 사진이 워낙 이상하게 나와서 그냥 뭉개버렸다. ^^ 핵심인 부분은 침대 위쪽으로 서랍장 같은 것을 하나 놔서 머리 맡에 수납공간-_-을 만들어버렸다는 것. 이 테이블 위에는 스탠드와, 스피커+CDP가 기본으로 자리를 잡고 가끔 책이 올라오기도 한다.
스탠드는 독서용 스탠드라서 불이 엄청 밝은데, 이대로는 눈이 부시니까, 아예 벽 쪽으로 스탠드를 비추게 해서 간접조명으로 쓰고 있다. 그리고 심사숙고해서 잘 때 들을 음악을 골라서 작게 틀고는 책 혹은 노트를 집어든다. (보통은 책보다는 노트다. ^^)
노트에는 정말 아무 거나 막 적는다. 일기를 쓰기도 하고, 내일 할 일들을 잡아보기도 하고, 새로 써보고 싶은 글에 살을 마구 붙여보기도 하고, 간단한 아이디어(?)들을 적기도 하고 등등등. (가끔은 꿈에서 깨자마자 꿈 메모를 하기도 한다.) 낮에는 별로 메모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지만, 적어도 밤에는 이런 저런 메모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하다.
앗. 요며칠은 요점이 없는 횡설수설 글입니다요.
자려고 누웠지만, 막상 잠은 잘 안 오고, 이런 저런 생각들이 지하철2호선처럼 머리 속에서 계속 빙빙 돌때, 참 미칠 노릇이다. 음~ 그런데 한 1-2년전부터는 이런 시간들을 오히려 즐겨보기로 했다. 그를 위해선 몇 가지 도구들이 필요했는데...

머리맡 모습
이게 침대 머리맡의 모습인데 사진이 워낙 이상하게 나와서 그냥 뭉개버렸다. ^^ 핵심인 부분은 침대 위쪽으로 서랍장 같은 것을 하나 놔서 머리 맡에 수납공간-_-을 만들어버렸다는 것. 이 테이블 위에는 스탠드와, 스피커+CDP가 기본으로 자리를 잡고 가끔 책이 올라오기도 한다.
스탠드는 독서용 스탠드라서 불이 엄청 밝은데, 이대로는 눈이 부시니까, 아예 벽 쪽으로 스탠드를 비추게 해서 간접조명으로 쓰고 있다. 그리고 심사숙고해서 잘 때 들을 음악을 골라서 작게 틀고는 책 혹은 노트를 집어든다. (보통은 책보다는 노트다. ^^)
노트에는 정말 아무 거나 막 적는다. 일기를 쓰기도 하고, 내일 할 일들을 잡아보기도 하고, 새로 써보고 싶은 글에 살을 마구 붙여보기도 하고, 간단한 아이디어(?)들을 적기도 하고 등등등. (가끔은 꿈에서 깨자마자 꿈 메모를 하기도 한다.) 낮에는 별로 메모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지만, 적어도 밤에는 이런 저런 메모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하다.
앗. 요며칠은 요점이 없는 횡설수설 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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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새벽형 인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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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새벽형이에요..ㅠ.ㅜ.. 밤만 되면 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