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NBA 파워랭킹 : 15주차
Posted 2005/02/15 23:23, Filed under: NBA이번 주는 대체로 좀 쉽군요. 원문은 http://sports.espn.go.com/nba/powerranking?season=2005&week=15 입니다.
편자(스퍼스)는 녹슬고, 태양(선즈)은 다시 떠오르니.
시애틀은 아주 손쉽게 순위 상승했다. 일요일 홈에서 댈러스에게 이겼더라면 한 주를 4승0패로 보내면서, 올시즌 들어 두번째로 파워랭킹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닉스는 그 경기를 졌고 그래서 한계단 덜 올라갔다. 하지만 일시적일지는 몰라도 피닉스, 시애틀, 마이애미가 샌안토니오를 앞질렀다. 스퍼스로서는 기묘한 한 주였다. 팀 던컨은 무릎을 다칠 뻔 한 후로 여전히 자기 자신을 못 찾고 있고, 칼 말론은 샌안토니오에서 플레이오프를 뛰는 것 대신 은퇴를 선택했다.
2005 파워랭킹 : 14주차 : 번역 HaraWish extinct@dreamwiz.com
1 (2) 선즈 40승12패 - 벤치가 채워지고 있다. 짐 잭슨에다 월터 맥카티(Walter McCarty)까지 가세했다. 하지만 이제 70승을 찍기는 힘들어보인다.
2 (3) 수퍼소닉스 35승14패 - 1월(8승7패)에는 시원찮았지만, 소닉스는 2월 들어 5승1패로 잘 나가는데다가, 일요일 홈에서 댈러스에게 졌음에도, 6할4푼 이상의 승률팀들에게 9승 3패 중이다.
3 (4) 히트 39승14패 - 히트는 대 서부 전적에 히터 좀 세게 틀어야 한다. 하지만 일요일 샌안토니오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12승10패라는 무난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5할미만의 승률로 서부팀과의 경기를 전부 이겨버린 1978년의 불리츠보다 낫다.
4 (1) 스퍼스 40승12패 - 말론이 거절했다고 해서 스퍼스가 빅맨 영입 노력을 그만두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알론조 모닝이 샤크와 태그팀을 이루기도 전에, 히트에게 졌으니 더더욱 그럴 것이다.
5 (5) 매버릭스 33승16패 - 홈 팬들은 핀리가 좀 더 잘해야 한다고 난리법석이다. 하지만 올시즌 들어 가장 빡빡한 경기 일정을 이보다 더 좋게 시작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새크라멘토와 시애틀을 원정경기에서 이기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도 있나. 달라스 광팬들이여?
6 (7) 로케츠 31승21패 - 로케츠가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 것-1월 7일부터 현재까지 15승 4패중-은 아주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 조사원에 따르면 상대팀의 승률을 고려해봤을 때 로케츠는 남은 일정이 리그에서 가장 빡빡할 것이라고 한다.
7 (9) 피스톤스 30승19패 - 다시 진지해졌다. 아마도 이번엔 계속 진지한채로 유지할 듯 하다... 이대로면 50승을 거둘 수 있겠다.
8 (6) 킹스 33승18패 - 선즈, 소닉스, 매버릭스에게 패해 힘들었던 한 주를 일요일 보스턴 원정전의 승리로 잘 마감했다. 아델만 감독의 계약이 연장된 후로 킹스는 3승5패 중이다.
9 (8) 그리즐리스 30승22패 - 파우 개솔이 올스타 주간 이후로도 복귀하기 힘들듯 하지만, 프라텔로 감독은 그저 잘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수석 코치 머슬맨이 울브스의 새 감독 후보 물망에 오르더라도 놀라지 말라.
10 (11) 위저드 30승20패 - 국가 수도 워싱턴에 찬사를 더 보내자. 위저드는 이번 시즌 3쿼터까지 뒤져놓고 역전승을 거둔 게 13번인데, 이는 리그 최고 기록이다.
11 (10) 캐벌리어스 29승20패 - 르브론의 마스크가 왠지 그립다. 하지만 르브론에게는 그게 별로 중요치 않은 건지, 마스크를 쓰든 안 쓰든 최근 엄청 잘 나가고 있다. 최근 9경기에서 평균 27.8득점, 9.6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12 (13) 불스 24승23패 - 불스는 죽음의 2월(역주:원정경기8, 홈경기3)에 벌써 놀라운 2승(역주:댈러스, 미네소타전)을 거뒀다. 하지만 축배를 들기엔 아직 이르다. 다음 13경기 가운데 8경기가 원정이다.
13 (12) 매직 27승24패 - 달콤했던 신혼여행이 끝나가나 보다. 스티비 뉴 프랜차이즈는 팀동료들을 책망하고, 구단장 바이스브로드(Weisbrod)는 감독을 갈아치웠고, 드와잇 하워드는 올해의 신인상 부문에서 벤 고든 뒤로 미끄러졌다.
14 (18) 네츠 22승29패 - 빈스의 부활과 10승 5패의 수직상승만으로는 대서양 지구 팀들이 별 걱정 안 한다고 생각했는지, 제퍼슨이 테렐 오웬스가 했던 것처럼 플레이오프 때에는 뛰겠다고 나섰다.
15 (17) 셀틱스 26승26패 - 사랑스러운 월터 맥카티(톰 구글리오타, 우리도 같은 심정이에요.)를 쫓아내면서 대니 에인지 단장은 로스터를 거의 싹 갈아치워버렸다. 지난 시즌 뛴 선수들 가운데 남아있는 이들은 피어스와 블런트 뿐이다.
16 (19) 세븐티식서스 25승26패 - 랭킹선정위원회는 대서양지구 우승은 보스턴이 할 거라고 점찍었고, 그 결정을 바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아이버슨이 아니라면 누구를 득점왕으로 점찍겠는가?
17 (15) 너게츠 23승28패 - 맹렬한 조지 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로 팀은 탄탄하게 6승3패 중이다. 하지만 너게츠가 정말로 8번 시드를 노릴 작정이라면 원정 경기-원정 18경기중 14패-를 좀 챙겨야 할 것이다.
18 (16) 레이커스 25승24패 - 코비없이 6승8패? 탄탄하다. 이제 코비가 복귀했으니 더 큰 문제는 바로 경기 일정이다. 33경기 남았는데 19경기가 원정이다.
19 (21) 페이서스 24승26패 - 이것 때문에 밀러가 은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디애나가 얼마나 기대를 저버리고 있나를 보여주기 위해서 얘기를 꺼내본다. 레지 밀러옹은 최근 자유투 18개 중 8개를 놓쳤다. 팀이 테크니컬 파울을 얻으면 자유투를 이제 크로셔가 쏜다.
20 (20) 팀버울브스 25승27패 - 팀이 매 홈경기마다 선수 벤치에 앉아서 잡지를 말아쥐고는 감독인 척 지시하곤 하는 사나이(역주: 이런 열성 홈관객이 있나보죠?)를 플립 감독의 후임으로 고려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21 (24) 벅스 20승28패 - 플레이오프 경쟁에 뛰어드는 건 조금 늦은 감이 있다. 아니, 안 늦었나? 3연승을 하며, 지난 6경기 가운데 5승을 챙겼더니, 벅스는 동부 8위팀과 겨우 세 게임 반 차이나고 있다.
22 (14) 클리퍼스 23승28패 - 랭킹선정위원회가 예상한대로, 클리퍼스의 끝없는 원정길이 샌안토니오의 원정길보다 훨씬 더 무자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클리퍼스는 9경기 원정유람을 1승5패로 치루는 중이며, 홈에는 2월 24일에나 돌아온다.
23 (26) 닉스 20승31패 - 위원회가 좋아하는 LA 타임즈의 마크 하이슬러의 명문을 같이 봐줘야겠다. "NBA 커미셔너 스턴이 디비전(지구)을 30개로 쪼개서 닉스가 지구 1위를 차지하도록 한다라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24 (22) 트레일블레이저스 20승29패 - 포틀랜드에서 일어나는 온갖 혼란들을 자세히 적기에는 지면이 부족하다. 아마 파워랭킹 한 페이지인 30팀 지면을 그걸로 다 채운다해도 지면이 모자랄지도 모른다.
25 (23) 랩터스 21승31패 - 래퍼 알스톤과 드잡이하고, 트레이드 전에는 빈스와 뒹굴었고, 에릭 윌리엄스는 '날 트레이드 해줘'라며 투덜댄다. 미첼 감독 왕조는 오네일리 감독 시절에 비해 잡음조차 많은 것 같은데, 어떤가?
26 (25) 재즈 17승33패 - 구단주가 공개적으로 부저를 맹비난한 것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위원회 머리 속에는 더 큰 것이 자리잡고 있다. 스탁턴은 작년에 은퇴했고, 칼 말론은 올해 은퇴했으니, 다음은 (헉) 슬로언 감독 차례일까?
27 (28) 워리어스 14승37패 - 워리어스는 올랜도를 꺾으면서 조니 데이비스 올랜도 감독이 열 좀 받게 하더니, 피닉스를 움찔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현실은 이렇다. 골든스테이트는 2004년 말에 4연승한 이후로 3승 22패 중이다.
28 (30) 호네츠 10승41패 - 바이런 경(역주:Lord Byron)이 조금 한숨 돌릴 수 있겠다. 기회는 놓쳐버린 거지만, 이번 주에 2승2패를 거두면서 뉴올리언즈를 안정권에 올려놨다. 10승.
29 (29) 호크스 10승39패 - 앤트완 워커를 올스타전과 관련지어 얘기하는 곳이 왜 한 군데도 없냐고? 호크스의 원정경기 기록이 14연패에 달했다는 걸 잊으셨구만. 연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30 (27) 밥캣츠 10승38패 - 두 달 (그리고 오카포가 빠진) 사이에 얼마나 많은 것이 바뀌었는가. 12월 5일만 해도, 밥캣츠는 5승14패였고, 당시 5승 15패이던 시카고보다 잘하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편자(스퍼스)는 녹슬고, 태양(선즈)은 다시 떠오르니.
시애틀은 아주 손쉽게 순위 상승했다. 일요일 홈에서 댈러스에게 이겼더라면 한 주를 4승0패로 보내면서, 올시즌 들어 두번째로 파워랭킹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닉스는 그 경기를 졌고 그래서 한계단 덜 올라갔다. 하지만 일시적일지는 몰라도 피닉스, 시애틀, 마이애미가 샌안토니오를 앞질렀다. 스퍼스로서는 기묘한 한 주였다. 팀 던컨은 무릎을 다칠 뻔 한 후로 여전히 자기 자신을 못 찾고 있고, 칼 말론은 샌안토니오에서 플레이오프를 뛰는 것 대신 은퇴를 선택했다.
2005 파워랭킹 : 14주차 : 번역 HaraWish extinct@dreamwiz.com
1 (2) 선즈 40승12패 - 벤치가 채워지고 있다. 짐 잭슨에다 월터 맥카티(Walter McCarty)까지 가세했다. 하지만 이제 70승을 찍기는 힘들어보인다.
2 (3) 수퍼소닉스 35승14패 - 1월(8승7패)에는 시원찮았지만, 소닉스는 2월 들어 5승1패로 잘 나가는데다가, 일요일 홈에서 댈러스에게 졌음에도, 6할4푼 이상의 승률팀들에게 9승 3패 중이다.
3 (4) 히트 39승14패 - 히트는 대 서부 전적에 히터 좀 세게 틀어야 한다. 하지만 일요일 샌안토니오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12승10패라는 무난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5할미만의 승률로 서부팀과의 경기를 전부 이겨버린 1978년의 불리츠보다 낫다.
4 (1) 스퍼스 40승12패 - 말론이 거절했다고 해서 스퍼스가 빅맨 영입 노력을 그만두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알론조 모닝이 샤크와 태그팀을 이루기도 전에, 히트에게 졌으니 더더욱 그럴 것이다.
5 (5) 매버릭스 33승16패 - 홈 팬들은 핀리가 좀 더 잘해야 한다고 난리법석이다. 하지만 올시즌 들어 가장 빡빡한 경기 일정을 이보다 더 좋게 시작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새크라멘토와 시애틀을 원정경기에서 이기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도 있나. 달라스 광팬들이여?
6 (7) 로케츠 31승21패 - 로케츠가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 것-1월 7일부터 현재까지 15승 4패중-은 아주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 조사원에 따르면 상대팀의 승률을 고려해봤을 때 로케츠는 남은 일정이 리그에서 가장 빡빡할 것이라고 한다.
7 (9) 피스톤스 30승19패 - 다시 진지해졌다. 아마도 이번엔 계속 진지한채로 유지할 듯 하다... 이대로면 50승을 거둘 수 있겠다.
8 (6) 킹스 33승18패 - 선즈, 소닉스, 매버릭스에게 패해 힘들었던 한 주를 일요일 보스턴 원정전의 승리로 잘 마감했다. 아델만 감독의 계약이 연장된 후로 킹스는 3승5패 중이다.
9 (8) 그리즐리스 30승22패 - 파우 개솔이 올스타 주간 이후로도 복귀하기 힘들듯 하지만, 프라텔로 감독은 그저 잘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수석 코치 머슬맨이 울브스의 새 감독 후보 물망에 오르더라도 놀라지 말라.
10 (11) 위저드 30승20패 - 국가 수도 워싱턴에 찬사를 더 보내자. 위저드는 이번 시즌 3쿼터까지 뒤져놓고 역전승을 거둔 게 13번인데, 이는 리그 최고 기록이다.
11 (10) 캐벌리어스 29승20패 - 르브론의 마스크가 왠지 그립다. 하지만 르브론에게는 그게 별로 중요치 않은 건지, 마스크를 쓰든 안 쓰든 최근 엄청 잘 나가고 있다. 최근 9경기에서 평균 27.8득점, 9.6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12 (13) 불스 24승23패 - 불스는 죽음의 2월(역주:원정경기8, 홈경기3)에 벌써 놀라운 2승(역주:댈러스, 미네소타전)을 거뒀다. 하지만 축배를 들기엔 아직 이르다. 다음 13경기 가운데 8경기가 원정이다.
13 (12) 매직 27승24패 - 달콤했던 신혼여행이 끝나가나 보다. 스티비 뉴 프랜차이즈는 팀동료들을 책망하고, 구단장 바이스브로드(Weisbrod)는 감독을 갈아치웠고, 드와잇 하워드는 올해의 신인상 부문에서 벤 고든 뒤로 미끄러졌다.
14 (18) 네츠 22승29패 - 빈스의 부활과 10승 5패의 수직상승만으로는 대서양 지구 팀들이 별 걱정 안 한다고 생각했는지, 제퍼슨이 테렐 오웬스가 했던 것처럼 플레이오프 때에는 뛰겠다고 나섰다.
15 (17) 셀틱스 26승26패 - 사랑스러운 월터 맥카티(톰 구글리오타, 우리도 같은 심정이에요.)를 쫓아내면서 대니 에인지 단장은 로스터를 거의 싹 갈아치워버렸다. 지난 시즌 뛴 선수들 가운데 남아있는 이들은 피어스와 블런트 뿐이다.
16 (19) 세븐티식서스 25승26패 - 랭킹선정위원회는 대서양지구 우승은 보스턴이 할 거라고 점찍었고, 그 결정을 바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아이버슨이 아니라면 누구를 득점왕으로 점찍겠는가?
17 (15) 너게츠 23승28패 - 맹렬한 조지 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로 팀은 탄탄하게 6승3패 중이다. 하지만 너게츠가 정말로 8번 시드를 노릴 작정이라면 원정 경기-원정 18경기중 14패-를 좀 챙겨야 할 것이다.
18 (16) 레이커스 25승24패 - 코비없이 6승8패? 탄탄하다. 이제 코비가 복귀했으니 더 큰 문제는 바로 경기 일정이다. 33경기 남았는데 19경기가 원정이다.
19 (21) 페이서스 24승26패 - 이것 때문에 밀러가 은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디애나가 얼마나 기대를 저버리고 있나를 보여주기 위해서 얘기를 꺼내본다. 레지 밀러옹은 최근 자유투 18개 중 8개를 놓쳤다. 팀이 테크니컬 파울을 얻으면 자유투를 이제 크로셔가 쏜다.
20 (20) 팀버울브스 25승27패 - 팀이 매 홈경기마다 선수 벤치에 앉아서 잡지를 말아쥐고는 감독인 척 지시하곤 하는 사나이(역주: 이런 열성 홈관객이 있나보죠?)를 플립 감독의 후임으로 고려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21 (24) 벅스 20승28패 - 플레이오프 경쟁에 뛰어드는 건 조금 늦은 감이 있다. 아니, 안 늦었나? 3연승을 하며, 지난 6경기 가운데 5승을 챙겼더니, 벅스는 동부 8위팀과 겨우 세 게임 반 차이나고 있다.
22 (14) 클리퍼스 23승28패 - 랭킹선정위원회가 예상한대로, 클리퍼스의 끝없는 원정길이 샌안토니오의 원정길보다 훨씬 더 무자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클리퍼스는 9경기 원정유람을 1승5패로 치루는 중이며, 홈에는 2월 24일에나 돌아온다.
23 (26) 닉스 20승31패 - 위원회가 좋아하는 LA 타임즈의 마크 하이슬러의 명문을 같이 봐줘야겠다. "NBA 커미셔너 스턴이 디비전(지구)을 30개로 쪼개서 닉스가 지구 1위를 차지하도록 한다라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24 (22) 트레일블레이저스 20승29패 - 포틀랜드에서 일어나는 온갖 혼란들을 자세히 적기에는 지면이 부족하다. 아마 파워랭킹 한 페이지인 30팀 지면을 그걸로 다 채운다해도 지면이 모자랄지도 모른다.
25 (23) 랩터스 21승31패 - 래퍼 알스톤과 드잡이하고, 트레이드 전에는 빈스와 뒹굴었고, 에릭 윌리엄스는 '날 트레이드 해줘'라며 투덜댄다. 미첼 감독 왕조는 오네일리 감독 시절에 비해 잡음조차 많은 것 같은데, 어떤가?
26 (25) 재즈 17승33패 - 구단주가 공개적으로 부저를 맹비난한 것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위원회 머리 속에는 더 큰 것이 자리잡고 있다. 스탁턴은 작년에 은퇴했고, 칼 말론은 올해 은퇴했으니, 다음은 (헉) 슬로언 감독 차례일까?
27 (28) 워리어스 14승37패 - 워리어스는 올랜도를 꺾으면서 조니 데이비스 올랜도 감독이 열 좀 받게 하더니, 피닉스를 움찔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현실은 이렇다. 골든스테이트는 2004년 말에 4연승한 이후로 3승 22패 중이다.
28 (30) 호네츠 10승41패 - 바이런 경(역주:Lord Byron)이 조금 한숨 돌릴 수 있겠다. 기회는 놓쳐버린 거지만, 이번 주에 2승2패를 거두면서 뉴올리언즈를 안정권에 올려놨다. 10승.
29 (29) 호크스 10승39패 - 앤트완 워커를 올스타전과 관련지어 얘기하는 곳이 왜 한 군데도 없냐고? 호크스의 원정경기 기록이 14연패에 달했다는 걸 잊으셨구만. 연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30 (27) 밥캣츠 10승38패 - 두 달 (그리고 오카포가 빠진) 사이에 얼마나 많은 것이 바뀌었는가. 12월 5일만 해도, 밥캣츠는 5승14패였고, 당시 5승 15패이던 시카고보다 잘하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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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말아쥐고 선수 벤치에 있다면 관중은 아니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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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원문은 No truth to the rumor that, to replace Flip, Wolves considered hiring the guy with the rolled-up magazine who squats across from their bench pretending to coach every home game. 입니다. 홈 경기마다 나타난다고 하길래 원문 느낌 상으로는 그 왜 예전에 우피 골드버그가 뉴욕의 감독이 되는 영화에서처럼 그런 팬을 가리킨 게 아닌가 싶었는데, 잘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