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파베르 까스텔, UFO 퍼펙트 펜슬
Posted 2005/07/07 01:42, Filed under: 사용기이름 한 번 길지만, 어쨌든 멋진 녀석. jopen이 선물로 줬습니다. :)
며칠 전에 받았는데 이제야 사진 올려보네요.

UFO는 왜 붙었는지 모르겠고, '퍼펙트'라는 수식어는 붙을만 합니다. 사실 연필 좋은 건 다들 알지만(저만 그럴지도), 연필 심 부러질까봐 잘 갖고 다녀야 하고, 무뎌질까봐 여러 자루를 갖고 다녀야 하고, 그래도 무뎌지면 깎아야 하는 등등 귀찮음을 주는 녀석이지요.
이 퍼펙트 펜슬은 '연필깎이가 달려있는 금속제 뚜껑'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버렸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맘에 들어요. 샤프는 특유의 삐걱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정을 못 주고, 지우개달린 연필을 한 다스 사서 돌려가며 쓰곤 했는데, 그럼에도 휴대는 하지 못해서 아쉬웠었거든요. 무엇보다 굉장히 굉장히 멋도 나고 말이죠. (사실 솔직히 이게 구매목적의 50% 이상;;)
플래너는 주로 하이테크 0.4펜으로 쓰고 있고, 책에 줄치는 건 형광펜으로 하기 시작했고, 이 녀석은 오로지 낙서(?)할 때 쓸까 합니다. 낙서용 무선노트도 작은 걸 하나 샀는데... 그림을 못 그리는 게 문제로군요.
jopen, 이왕 연필 사준 김에 나 그림도 가르쳐줘~ >_<
며칠 전에 받았는데 이제야 사진 올려보네요.

UFO는 왜 붙었는지 모르겠고, '퍼펙트'라는 수식어는 붙을만 합니다. 사실 연필 좋은 건 다들 알지만(저만 그럴지도), 연필 심 부러질까봐 잘 갖고 다녀야 하고, 무뎌질까봐 여러 자루를 갖고 다녀야 하고, 그래도 무뎌지면 깎아야 하는 등등 귀찮음을 주는 녀석이지요.
이 퍼펙트 펜슬은 '연필깎이가 달려있는 금속제 뚜껑'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버렸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맘에 들어요. 샤프는 특유의 삐걱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정을 못 주고, 지우개달린 연필을 한 다스 사서 돌려가며 쓰곤 했는데, 그럼에도 휴대는 하지 못해서 아쉬웠었거든요. 무엇보다 굉장히 굉장히 멋도 나고 말이죠. (사실 솔직히 이게 구매목적의 50% 이상;;)
플래너는 주로 하이테크 0.4펜으로 쓰고 있고, 책에 줄치는 건 형광펜으로 하기 시작했고, 이 녀석은 오로지 낙서(?)할 때 쓸까 합니다. 낙서용 무선노트도 작은 걸 하나 샀는데... 그림을 못 그리는 게 문제로군요.
jopen, 이왕 연필 사준 김에 나 그림도 가르쳐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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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바로 그 퍼펙트 펜슬..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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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대단한걸? 퍼펙트 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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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그 퍼펙트 펜슬입니다요- (정작 아까워서 잘 못 쓰고 있어요.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