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캐나다 록키산맥 연수보고서

Posted 2005/07/09 17:42, Filed under: 기록
요 며칠간 이 보고서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지원받아 다녀왔으니 뭘 보고 왔는지 보고하는 게 당연하건만,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고 쉽사리 써지지 않더군요. ^^;;

'잘 써야 한다'라는 마음은 있었으나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또 막판에 후닥닥 써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이죠. 으음. 사실 여기 올리기에는 굉장히 민망한 수준(원래 예전에는 그야말로 '보고'수준이었는데 신경쓰라고 하다보니 기행문이 되어버렸습니다.)인데 다른 곳이긴 해도 어차피 웹에 올라가는 것이니 이 곳에도 후닥닥 올려봅니다. 그나마 드럼헬러랑 타이렐 쪽은 '나름대로' 신경써서 쓴 부분이에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다 다듬어서 제대로 써보고 싶은데 어찌 될 지 모르겠네요. 다른 사진들도 좀 같이 올리고 해야 하는데 흐음~ 뭐 시간되면 더 고쳐가는 걸로 하고 일단 이거라도 올려봅니다.

스크롤의 압박

2005/07/09 17:42 2005/07/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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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iru 2005/07/10 19:03 Delete Reply

    앗, 여기에도 'miru고 miru다가' 출현. 랄라~
    다녀온 곳과 강의 주제만 달랑 써서 내버린 나의 보고서와는 상당히 비교되는걸.

  2. # HaraWish 2005/07/11 22:22 Delete Reply

    하핫. 안 그래도 'miru고 miru다가'라고 적을까 하다가. ^^ 음~ 우리도 원래 거의 그렇게 했었는데, 무슨 사정이 있는지 '제대로 써서 내라'라는 강력한 권고가 내려와서 다들 꽤 신경써서 썼어.(라는 말은 다른 사람들 보고서는 더 대단하다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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