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월10만원 상한선 무너지다.
Posted 2005/07/16 14:29, Filed under: 생각지난 6월 29일 [일기] 아침의 잡담이라는 글에서
라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7월 16일 어제까지의 스코어(;;)를 보자면.
7월 4일 : 코엑스 50% 재고정리샵에서 CD 케이스 등등 1.5만원
7월 5일 : 아마존에 음반 한 장 주문 1.0만원
7월 10일 : 자잘한 문구류 1.0만원
7월 13일 : 중고음반 다섯 장, 3.2만원
7월 15일 : 잡다한 생활용품 1.2만원
총합 7.9만원까지 쓰고 있었습니다. 아직 7월이 절반이나 남아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비교적 '선방'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책은 이 10만원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었으니 (두 권 샀어요.) 말이죠.
그런데... 동호회 게시판에 '매우 좋은 음악씨디, 500-2500원 팝니다.'라는 글이 올라와버렸습니다.
.... OTL
바로 사흘 전에 두 달만에 중고 음반들을 룰루랄라 구입해서 웬만하면 안 사려고 했는데, 조건이 너무나 너무나 좋은 것이었습니다. 이건 진짜 거저인 수준이니. ㅠ_ㅠ 판매하시는 분의 사정으로 4, 8, 10번 세트만 구입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4만원. 합하면 11.9만원. 아흑 10만원 상한 넘어버렸습니다.
다음 달에는 '50%할인, 재고 정리, 떨이' 등의 유혹을 뿌리치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ps : 이왕 무너진 거... 자전거도 달려버릴까요? -_-?
| * 어제부터 결심한 건데(사실 캐나다에서 쇼핑중독 지경에 이른 제 모습을 느끼고 약간 충격을 받아서.) 이제부터 생필품을 제외한 물품 구입비는 월 10만원 상한을 두기로 했습니다. 음하하핫. 엄격하게 지키기보다는, 그런 기준을 하나 줘놓고 저를 관찰(!)해보기로 한 건데 결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 기준을 적용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전자사전을 하나 샀습니다. 영어공부를 좀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아서요. ^^ |
라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7월 16일 어제까지의 스코어(;;)를 보자면.
7월 4일 : 코엑스 50% 재고정리샵에서 CD 케이스 등등 1.5만원
7월 5일 : 아마존에 음반 한 장 주문 1.0만원
7월 10일 : 자잘한 문구류 1.0만원
7월 13일 : 중고음반 다섯 장, 3.2만원
7월 15일 : 잡다한 생활용품 1.2만원
총합 7.9만원까지 쓰고 있었습니다. 아직 7월이 절반이나 남아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비교적 '선방'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책은 이 10만원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었으니 (두 권 샀어요.) 말이죠.
그런데... 동호회 게시판에 '매우 좋은 음악씨디, 500-2500원 팝니다.'라는 글이 올라와버렸습니다.
.... OTL
바로 사흘 전에 두 달만에 중고 음반들을 룰루랄라 구입해서 웬만하면 안 사려고 했는데, 조건이 너무나 너무나 좋은 것이었습니다. 이건 진짜 거저인 수준이니. ㅠ_ㅠ 판매하시는 분의 사정으로 4, 8, 10번 세트만 구입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4만원. 합하면 11.9만원. 아흑 10만원 상한 넘어버렸습니다.
다음 달에는 '50%할인, 재고 정리, 떨이' 등의 유혹을 뿌리치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ps : 이왕 무너진 거... 자전거도 달려버릴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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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질러 .. 덤으로 내것도.. ~(-_-~) 케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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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 jopen님의 윤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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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덤으로 내것도..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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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혹, 너무 큰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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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최근에 저런 유혹들이 어디에 도사리고 있는지 눈을 떠버려서 말이죠. 봉인이 풀려버렸달까.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