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K씨 외장하드를 고민하다

Posted 2005/09/20 10:58, Filed under: 사용기
우리의 K씨. 외장하드가 사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우유부단 귀얇은 K씨는 뭐가 있는지조차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만물상 X씨에게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X : 그래, 외장하드를 사고 싶으시다고요?
K : 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X : 외장하드를 어디에 쓰고 싶은 겝니까?
K : 음... 그러니까. 자료정리를 좀 잘 해놓고 싶어요. 야외조사 사진들부터 해서, 논문 자료라던가 등등, 그런 걸 한 손에 쏙 다 정리해서 갖고 다니고 싶어요.

X : 음... 실례지만 외장하드를 이미 하나 갖고 있지 않던가요? 노트북도 있었던 것 같고..
K : (화들짝) 아..아니. 그게. 갖고 있긴 한데요. 노트북에 물려쓰는 외장하드의 경우는 3.5인치라서 들고 다니기가 영 번거롭거든요. 하드 자체도 꽤 큰 편이고, 그걸 보호하려고 케이스까지 크게 하다 보니 꽤 크단 말예요. 노트북은 크기가 꽤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그걸 매일 들고 다니기는 힘들고요. 어차피 집과 학교에 다 컴퓨터가 있고, 이동 중에 컴퓨터를 쓸 것도 아니라면, 그냥 간단하게 손바닥만한 하드 하나 들고 다니면서 연결해서 쓰고 자료 옮기고 하면 될 것 같거든요.

X : 그러니까... 가방 속에서 손바닥만한 뭔가를 하나 딱 꺼내서 컴퓨터에 꽂으면 짜라짠~하고 자신의 모든 자료들이 일목요연하게 나타나는, 그런 근사한 모습을 꿈꾸시는 거군요.
K : 네, 바로 그거에요. 근사! 아... 아니 꼭 그렇다기보다 효율이 확 올라가지 않을까 해서요.

X : 음, 어차피 외장하드가 있다고 해도 자료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하드를 통째로 들고 다니면서 연결할 때마다 파일찾아 이 폴더 저 폴더 돌아다니게 되는 건 똑같고, 백업이야 인터넷 세상인데 ftp에 올려놓고 받아도 될 것 같긴 한데요.
K : 물건 팔기 싫으세요? 그럼 전 이만.

X : 아..아니. 그게 아니라. 이게 다 손님을 위한 제 마음이죠. 손님을 위한. 아하하.
K : 아니, 그냥 뭐.. 좀 낭비인 것 같기도 해서요.

X : 꼭 낭비라고 생각하시진 않아도 됩니다. 요새 손님같은 분들을 위해서 외장 하드들이 얼마나 잘 나오고 있는데요. 음, 어디 보자. 늘 갖고 다닐만큼 휴대성이 좋아야 하니까, 2.5인치면 되겠군요. 음... 더 싼 것도 있지만, 이 정도는 어떠십니까? 새로텍에서 나온 2.5인치 하드 케이스입니다. 여기에 취향에 맞게 한 80기가 2.5인치 하드 하나 집어넣으시면 되지요.


K : 와, 상당히 깔끔하게 나왔네요.

X : 네, 그렇죠. 손님처럼 매일같이 갖고 다니며 자료를 옮길 분들을 위한 물건입니다. 성능 차라고 할 것도 딱히 없죠. 누가 더 단순의 미학을 보여주느냐... 그런 게 문제입니다.
K : 음.. 말씀듣고 보니.. 너무 단순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X : 네?
K : 음, 좀 그렇잖아요. 매일 갖고 다니는 건데 컴퓨터랑 연결할 때만 쓴다면 좀 아깝잖아요. 가볍다고는 해도 몇 백 그람은 할텐데, 이왕이면 갖고 다니면서 무슨 기능도 있으면 좋겠는데요. 음악을 듣는다거나..

X : 아하~ '이왕이면'교 신자셨군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음,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애플에서 나온 하드형 mp3p ipod입니다.

K : 아, 이건 알아요. 음~ 4세대 40기가 맞나요? 그런데... 이거 단종되지 않았나요?

X : 아, 이미 알고 계셨군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이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습니다. 다음 버전인 'ipod photo'가 시판되고 있는 상황이죠. 흑백은 이미 구시대의 유물 취급이거든요.
K : 그런 걸 권해주시는 거에요?

X : 아이 참, 손님도. 끝까지 들어보셔야죠. 이게 말입니다. 기기 자체는 꽤 괜찮은 편이에요. 1세대부터 새로운 모델이 발표될 때마다 쭈욱~ 개량됐기 때문에 이 4세대 아이포드는 거의 완성형이란 말이에요. 하드형으로 나오는 것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배터리 문제도 꽤 개선됐고. mp3관리하기에는 아이튠즈가 좀 편해요? 아이포드 셔플인가를 쓰고 계시니 잘 알고 계시겠지만요.
K : 네... 저는 어차피 CD를 모으고 있고, 거기에서 mp3를 추출해서 들으니까요. 아이튠즈도 꽤 편했고, 셔플도 꽤 잘 쓰고 있긴 해요. 하지만, 아이포드면 너무 비싸잖아요? 이쁘긴 하지만.

X : 하하. 손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최근 아이포드 나노라는 녀석이 나오면서 아이포드의 중고가가 폭락 중이거든요. AS 기한에만 유의하시면 중고도 꽤 괜찮답니다. 뭐, 폭락했다고는 해도 하드형 아이포드 살 정도면 나노도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손님께서는 외장하드가 필요하다고 하셨으니까요.
K : 음음... 그렇군요. 제가 갖고 있는 음반들을 다 바꾸면 한 10~15기가 쯤 될 것 같고. 그렇다면 남는 용량은 20여 기가. 잘 정리해서 들고 다니면 꽤 괜찮을 듯 싶네요.

X : 어떻게... 그럼 이걸로 드려볼까요?
K : 음음. 어떻게 할까. 그냥 이걸로 할까. 음음... 어? 저건 뭐죠?

X : 어떤 거 말씀이십니까?
K : 저기 저 TV 오른쪽에 진열된 거요. 무슨 케이블 같은 게 잔뜩 붙어있는 것 같은데.

X : 아, 저거요? 손님 눈썰미도 좋으셔라. 저건 외장 하드케이스에 칩 몇 개를 더 붙여서 동영상 재생 기능을 덧붙인 Divx 플레이어랍니다. 보신 물건은 아주 예쁘게 뽑아져나온 랩소디 250D 라는 녀석입니다.

K : 와.. 예쁘네요?

X : 그렇죠? 어차피 2.5인치 Divx 플레이어 쪽도 이제 성능은 다 고만고만하거든요. 요새는 부가 기능들과 디자인과 승부를 걸더라고요. 보고 계신 요 녀석은 크기는 아주 작지만, 5.1 채널 DTS를 지원하는데다가 OTG, 그러니까 on-the-go 기능도 있어서, 다른 usb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답니다. 사진 제법 찍으시죠? 메모리 더 살 필요 없어요. 요 녀석이랑 리더기 하나 들고 나가서, 사진 찍다가 메모리 찼다 싶으면 리더기에 메모리 연결하고, 그 리더기를 이 녀석에다가 연결하면 컴퓨터없이도 슥슥 파일들을 백업한다고요.
K : 우와~ 정말요?

X : 아이, 손님 속고만 살으셨나. 제가 꼭 물건 파는 입장이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이 녀석 참 잘 나왔어요. 저도 이번에 하나 집에 들여놨는데, 조작법도 쉬워서 부모님께서도 드라마 곧잘 보시더라고요. 저도 여기에서 물건 팔고 있느라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같은 거 거의 못 보고 사는데, 집에서 쫙 다운받아놓고 하나씩 보고 있으면 이 녀석 정말 돈값하더라고요. 휴가나 밖에 나가서 쓰기도 좋고요. 듣자하니 어디 자주 나가신다면서요? 그럼 이 녀석이 딱이에요 딱. 요새 TV없는 곳은 없잖아요? 뭐, 손품만 좀 팔면 인터넷에 동영상들이야 널려 있으니까요. 이것 저것 이 참에 좀 보시고 그래도 좋을 것 같네요. mp3도 되고, 사진 보기 기능도 있으니까, 이거랑 TV 한대만 있으면 손님 계신 곳이 홈씨어터가 되는 거죠.
K : 우와... 신기하네요. 그런데...

X : 그런데요?
K : 그런데. 어차피 동영상 볼 때는 집에서만 써야하네요? 크기야 작으니까 갖고 다니기에는 문제가 없을텐데. 이왕이면 갖고 다닐 때도 뭔가 좀 하고 싶은데요.

X : 어이쿠. 제가 또 깜빡했군요. 어디 보자. 갖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외장하드에다가, 음악이랑 동영상도 이동 중에 가능했으면 좋겠다면.... 아, 손님 맘에 드는 게 여기 떡~ 하니 있네요.

K : 우와~

X : 어떠십니까? 이 pmp '빌립'이야말로 손님의 취향에 딱 맞는 것 같은데요. 크기도 작고, 20/30기가 용량의 하드이고, 이동 중에 mp3및 동영상 감상 가능합니다. 라디오는 기본이고, 이북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놀라지 마세요. 이 녀석은 TV 아웃이 됩니다! 들고 다니면서 보다가도, TV 있는 곳에서는 큰 화면에서 같이 볼 수도 있단 말이죠.
K : 우와. 정말 좋아 보이네요.

X : 출시일이 계속 미뤄지고 있긴 한데, 곧 나올 예정이고요. 초반에 소프트웨어가 좀 불안정하긴 할텐데, 그거야 처음 물건 하는 분이 겪어야 할 성장통 같은 거니까요.
K : 음~ 음~

X : 어떻게. 제가 뒷선으로 예약주문이라도 하나 넣어드릴까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 것 같은데.. 제가 장담하는데 이 녀석같이 만능인 녀석 찾기 힘들 겁니다. 핫핫.
K : 음... 음...

X : 저런. 이런 걸로도 성에 안 차시나요? 이거 이상은 쉽지 않을 듯 한데. 그렇다면 이거랑 저거랑 해서 같이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이동할 때도 이렇게 되고, 작업할 때도 이렇게 할 수 있고요. 두 개 같이 사시면 제가 특별히 좀 더 싸게 해드릴께요.
K : 아니, 그런 게 아니라요. 지금 이것도 너무 좋은데요. 그냥.. 처음 사려고 했던 거랑 너무 달라진 것 같아서요. 예산도 생각보다 너무 올라갔고요.

X : 허허. 저는 손님께서 원하시는 걸 찾아드렸을 뿐인데요. 좋아요. 그럼 5%깎아 드릴께요. 현금은 교통비 정도 빼드리고요. 그 이하로는 안 되요. 이 분야가 워낙 빨라서 정말 마진없이 팔고 있거든요.
K : 아니, 그게 아니라요. 더 알아보고 다음에 올께요.

X : 아. 네. 뭐 그럼 가세요.
K : 안녕히 계세요. 말씀 감사했습니다.

.....

X : 에잇. 연휴 끝나자마자 재수없게 이게 뭐야. (소금 휙휙)
2005/09/20 10:58 2005/09/20 10:58

Trackback URL : http://www.haralab.net/tt2/trackback/840

  1. # -_-; 2005/09/20 15:37 Delete Reply

    확실히. pmp 애매해... pda 처럼 다기능도 아닌것이.. 부피는 이따시 마 하고.. 쓸데 없는 기능들에.. 쩝. 그렇다면 역시 대세는 250d?
    (사기성 OTG 만 뺀다면.. 괜찮지 않은가. )

    1. Re: # HaraWish 2005/09/20 16:31 Delete

      그 놈의 쓸데없는 기능들이... 어차피 많이 집어넣어봐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면서 말이지. 2-3일 전부터는 갑작스레 아이포드가 희망목록에서 선두를 향해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네. 250D는 가격의 압박과 정작 잘 안 쓸 것 같아서. -ㅅ-

  2. # 자유 2005/09/20 18:31 Delete Reply

    그냥 저렴하게 외장하드를 하는 것이 속편할 듯. 아무래도 아이팟은 배터리가 따로 들어가 있는데다, 기능이라는게 붙으면 붙을 수록 복잡해 지기만 하니까 말이야.






    그래도, 아이팟 너무 가지고 싶어!! (>.<)/

    p.s. 난 싸구려 usb 2.0 지원 2.5인치 외장하드케이스에 구닥다리 6기가 2.5인치 하드(전원 들어가면 위잉~ 소리남)를 사용 중. 아주 부담없어. ^^ 단, 데이터 백업은 필수!

    1. Re: # HaraWish 2005/09/20 19:01 Delete

      그게.. 나는 자료들이라는 게 주로 사진, ppt, pdf, 워드 파일 들이거든. 워드파일이야 얼마 안 하지만 다른 것들이 덩치가 커서, 다소 대용량이 필요하거든. 자료만으로 한 20기가는 될 듯 하니까. 결론은 역시 아이포드 40기가로 ㄱ-

      빌립이 시제품 나오는 걸 봐야 알겠지만, 역시 pmp는 아닐 듯. 너무 번잡스럽게 붙어버린 것 같아. 아이포드 정도면 나름 깔끔(?)하게 붙은 게 아닐까 최면을 걸고 있는 중이야. 결론은 하드형 아이포드 + 저렴한 Divx 플레이어가 아닐까 생각중.

      아이포드 나노! 얼른 나와라! 니가 나와야 하드형 아이포드 중고가가 떨어진다 -ㅅ-

  3. # jopen 2005/09/20 22:53 Delete Reply

    이 따라쟁잇!!!!
    내가 노트북 포기하고 외장하드에 자료 디렉토리 만들어 검색에서 찾기쉽게 해놓고 갖고 다니겠다고 했더니 시쿵둥했으면서 !!!!!!!
    아니, 잠깐.....
    음.... 그럼 이런 글을 올린 것은 나 사줄려고 올린건가 ?
    아~ 역시 퉁퉁오빠! ^0^/

    1. Re: # HaraWish 2005/09/21 12:35 Delete

      따라한 거 맞아요 -,- 나도 왠지 그렇게 정리해갖고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지난 번 학회 때 중국 학생이 해놓은 것에 자극받기도 했고. ^^ 좋은 거 한 번 알아보자고요. :)

  4. # honest 2005/09/21 06:35 Delete Reply

    은근히 염장을 유도하는 jopen 님의 센스.. ㅋ

    1. Re: # HaraWish 2005/09/21 12:35 Delete

      제 염장신공을 전수했습니다. 음핫핫.

  5. # 주양 2005/09/21 11:50 Delete Reply

    자자. 아이팟을 질러 보아요! -0-

    야시카 사진도 기다리겠어요.-_-;

    1. Re: # HaraWish 2005/09/21 12:36 Delete

      등가교환을 위해, 연금술을 준비하고 있다지. 조만간(?) 덥썩할 듯. 그나저나 야시카는... 에... 요새 밖에서 사진찍을 일이 없다. ㅠ_ㅠ

  6. # mahastha 2005/09/21 13:31 Delete Reply

    다른거 다 관심없고; 사진메몰 정리에 눈이 확+_+꽂힘;

    그나저나; 조펜님께 존칭어 ㅎㅎ
    원숭이는 야-_-소리 듣고 맞으면서
    맨나 바쁘다고 안놀아줘서 시무룩하고
    전화하면 귀찬-_- 뚝-. ;; 인데.

    집채만한 분이 귀엽기도 하시지. ㅎㅎㅎㅎ

    1. Re: # HaraWish 2005/09/21 21:03 Delete

      OTG가 아직 기계 특성을 좀 탄다고 하더라. 혹시나 살 생각있으면, 카메라나 리더기가 해당 하드와 호환되는지 하드 제조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사는 게 좋을 듯.

      존칭은... 뭐. 사람마다 다 다른 걸테니. ^^

  7. # -_-; 2005/09/21 19:07 Delete Reply

    오오!! 이번에도 과연 리플들이 모여 현실이 되는..!

    1. Re: # HaraWish 2005/09/21 21:04 Delete

      역시 여기에서도 말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당연한 얘긴가? '_'? )

  8. # 희진 2005/09/22 17:36 Delete Reply

    나도 이미지 백업 된다는거에 집중!!
    갑자기 땡겨.. 땡겨...

    1. Re: # HaraWish 2005/09/23 20:39 Delete

      흐흐. 이거에 다들 땡길 것이라 생각했지.

  9. # -_-; 2005/09/22 20:39 Delete Reply

    그메일의 피라미드식 분양은 구글 토크 배포의 포석이었던 것인가.? 구글 토크의 애플 틱 한 디자인은.. 대략 중독성마저 느끼게 하오.. 혹시 애플이 구글에 뒷돈을 대주는 것인 아닌지?
    그나저나 예약중이라던 -_-; 아이팟은 어떻게 연성할 예정이오? 혹시.... 금단의 "로또의 돌" 을 발견해 버린건 아니겠지?!

    1. Re: # HaraWish 2005/09/23 20:41 Delete

      구글토크 너무 맘에 드오. 아주 간결한 것이. 얼른 정식 출시가 되어 사람들이 많이 옮겨왔으면 좋겠는데. 흠흠. 아이포드는... 비상금'_'을 동원하여 우선 연성하고, 이후 연금하는 '시간차 연성'-_-을 할 계획이라오.

  10. # -_-; 2005/09/23 01:02 Delete Reply

    생각해보니.. 본좌! 랩소디250 과 아스2를 다 이용하고 있소!
    재미있는건 두 제품 다 OTG 기능칩이 같은 회사 거라오. 고로 똑같이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거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본결과 일단 올림푸스 x0x0 시리즈는 다 되는 듯하고 캐논 10D, 300D, 350D, 20D 모두 다 되는 듯 하오. 아마도 캐논 제품중 ptp 전송 모드를 지원하는 넘은 다 될것 같소,.니콘은 d70 등등은 된다 하는데 다른건 모르겠오.

    1. Re: # HaraWish 2005/09/23 20:42 Delete

      어디에선가 사용기 중에, 테스트 해본 것도 본 듯 하고. 아, 랩소디의 경우 회사 홈페이지에 호환 목록이 죄다 올라와있더라. ^^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619 : 620 : 621 : 622 : 623 : 624 : 625 : 626 : 627 : ... 144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