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005.08 난징 방문 # 1
Posted 2005/11/05 22:15, Filed under: 기록하드 정리를 하면서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보게 되는데, 난 너무 많은 걸 묻어버리면서 살고 있었다. 왠지 아쉬워서 되는대로 조금씩 어떻게든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다녀온 뒤 곧바로 기록해야겠지만, 이렇게 하드에 묵혀뒀다가 사진과 메모만으로 그 때의 기억을 되살리는, 아니 왜곡시키는 것도 나름 재미있지 않을까나.
일단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2005년 여름 난징, 그리고 시안 쪽에 대해서 적어볼 생각이다. 늘 그렇듯 국외로 나갈 때에는 학회 참가 아니면 야외조사가 목적이었고, 지난 8월 난징 방문은 학회 참가를 위한 것이었다.
플래너의 메모를 참고해보면, 당시 나는 전날밤 어영부영하다가 새벽 4시에 자서 아침 9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온갖 쇼를 다했었다. 허겁지겁 짐싸고, 공항까지 1시간 반, 공항에서도 수속하고 어쩌고 하면서 1시 승차시각에 간신히 맞췄던 기억이다. 손목시계도 깜빡해버려서 탑승구 주변에 있던 스와치 매장에 가서 "어떤 게 제일 싸요?"라며 하나 잽싸게 사기도 했었더랬다.

일단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2005년 여름 난징, 그리고 시안 쪽에 대해서 적어볼 생각이다. 늘 그렇듯 국외로 나갈 때에는 학회 참가 아니면 야외조사가 목적이었고, 지난 8월 난징 방문은 학회 참가를 위한 것이었다.
플래너의 메모를 참고해보면, 당시 나는 전날밤 어영부영하다가 새벽 4시에 자서 아침 9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온갖 쇼를 다했었다. 허겁지겁 짐싸고, 공항까지 1시간 반, 공항에서도 수속하고 어쩌고 하면서 1시 승차시각에 간신히 맞췄던 기억이다. 손목시계도 깜빡해버려서 탑승구 주변에 있던 스와치 매장에 가서 "어떤 게 제일 싸요?"라며 하나 잽싸게 사기도 했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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