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어학원은 굉장히 독특한 곳이다. 학교의 다른 건물에 비해 삐까뻔쩍한 건물도 그렇지만, 정말 다양한 인종에 정말 다양한 언어가 오가는 정신없는 곳이다. 어떻게 보면 학교 내에서 가장 세계화(?)된 곳이기도 한데...

그래서일까, 남자 화장실 쪽에서 정말 멋진 픽토그램을 발견했다.



그 어떤 문자 언어를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저 'v'자의 호쾌함. 인물들의 표정, 삐뚤빼뚤함에서 느껴지는 재미남 등등등. 구태여 더 말을 붙일 필요가 없다.

이거 만드신 분. 어학원에 있기는 재능이 아깝소. 우리나라 공공 디자인 쪽에 뛰어드실 생각은 없소?
2005/11/08 16:52 2005/11/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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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자유 2005/11/08 19:33 Delete Reply

    아주 직관적이군~! :)

    1. Re: # HaraWish 2005/11/09 23:57 Delete

      이런 곳에서 문자는 쓸모없는 것이랄까나. 기능미(?)도 대단하지만, 웃음이 피식나오는 이 감각이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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