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3
Posted 2002/10/03 14:13, Filed under: 기록새벽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를 정도로 꽤나 취해있었음. (무사히 택시를 타고 여의도에 내려서.. 술 좀 깨려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좀 쉬다가 들어왔는데. 흐음.;;) 대강 씻고 휙-하고 잠들었음.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나긴 했으나. 아 머리 빙빙. 휘청휘청. 물마시는데 꼭 술마시는 거 같고. -_-;; 영화는 무슨 영화.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미 약속한 것이니 가긴 가야지.;;
결혼식에 갈 것이니 간만에 정장을 빼서 입긴 했는데. 역시 넥타이는 정말 불편하다. 도대체 교살도구로 쓰일법한 이런 걸 목에 걸기 시작한 건 대체 누구려나? -_-;;; 다행히도 몸이 그렇게 불어난 건 아니어서 입을 만했고. 머리깎은 뒤에 처음으로 정장을 입은 거라 조폭같아 보일 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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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xXx" 바로 트리플 엑스! (제목을 처음 보곤 다소 움찔 했었고... 알다시피 XXX는 삐리리~한 것을 가리키는 총칭이 아니던가? -_-; 포스터를 보곤 뭔가 아주 정치적인 그런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고. 예고편을 보고서 '이건 극장에서 본다!'라고 생각했던..)
영화는 대!만족! 볼꺼리와 음악으로 아주 화려한 양아치(..) 후까시(..) 액션을 만들어냈다. 무슨 영화가 아니라 X-game 중계방송 같기도 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엔 아주 좋은 그런 영화인듯. (여름 개봉했으면 훨씬 더 떴을 거 같은데 아쉽군.;)
영화는 누가 한 번 더 보자고 하면 더 볼지도 모르고.. OST는 구입을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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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제대로 산다. 아자!!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나긴 했으나. 아 머리 빙빙. 휘청휘청. 물마시는데 꼭 술마시는 거 같고. -_-;; 영화는 무슨 영화.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미 약속한 것이니 가긴 가야지.;;
결혼식에 갈 것이니 간만에 정장을 빼서 입긴 했는데. 역시 넥타이는 정말 불편하다. 도대체 교살도구로 쓰일법한 이런 걸 목에 걸기 시작한 건 대체 누구려나? -_-;;; 다행히도 몸이 그렇게 불어난 건 아니어서 입을 만했고. 머리깎은 뒤에 처음으로 정장을 입은 거라 조폭같아 보일 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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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xXx" 바로 트리플 엑스! (제목을 처음 보곤 다소 움찔 했었고... 알다시피 XXX는 삐리리~한 것을 가리키는 총칭이 아니던가? -_-; 포스터를 보곤 뭔가 아주 정치적인 그런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고. 예고편을 보고서 '이건 극장에서 본다!'라고 생각했던..)
영화는 대!만족! 볼꺼리와 음악으로 아주 화려한 양아치(..) 후까시(..) 액션을 만들어냈다. 무슨 영화가 아니라 X-game 중계방송 같기도 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엔 아주 좋은 그런 영화인듯. (여름 개봉했으면 훨씬 더 떴을 거 같은데 아쉽군.;)
영화는 누가 한 번 더 보자고 하면 더 볼지도 모르고.. OST는 구입을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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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제대로 산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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