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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ara&#039;s Lab: 영화-판의-미로-Pans-labyrinth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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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하라의 실험실</subtitle>
  <updated>2008-08-19T13:39:2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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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각만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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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각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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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2-11T23:06: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판의미로를 보게되었는데 총평에 나와있는 표현이 딱 와닿네요.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보고 좋은 영화이긴 하지만 학부모들에게는 2006 최고의 낚시(?)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광고와 영화의 괴리감이 그렇게 크게 다가온 영화도 처음이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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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araWis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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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raWis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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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2-12T14:32: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를 보지 않아서 그 괴리감은 잘 모르겠네요. 혹여나 해리포터를 기대하고 온 부모님과 아이들(15금이니까 대충 입장한다고 치고)이라면 꽤 난감했겠네요. 예전에 아바론 때도 화끈한 SF로 홍보되는 바람에 관객들의 반응이 참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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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상용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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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상용)</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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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3-17T12:41: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판의 미로를 다본 것도 아니고,
잔인한 장면을 본것도 아니고, 
단지 글 감상과 오필리어가 총을 맞고 피흘리는 장면만을 보았는데,
오필리어 엄마의 노래소리가 너무 애절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안좋으면, 그 생각이 나네요...

참참참 불쌍하다는 느낌....영화배우는 배역의 인격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왜 그 모습이 실제라고 생각이 들까요?

감정을 일체 배제하고 글을 써나가신 분. 대단하십니다. 
저는 영화를 보고나면, 감상밖에 남지않는데...

구글에서 영화 후기 검색후 글을 남깁니다. 
기쁜날 되시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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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araWis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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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raWis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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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3-17T16:57: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영화보고는 며칠 동안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간만에 가슴을 탕- 하고 치는 영화였거든요. 제게는 2006년 최고의 영화이기도 하고요. 영화보고 일단 수첩에 몇 마디 적어놨었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밤에 잠들 무렵에 묘-하게 기억이 되살아나곤 해서, 며칠 더 기다리다가 일부러 감정이 좀 가라앉은 뒤에 글을 썼습니다. 그렇게 털어내고 나니 밤에 생각이 좀 덜 나더라고요. 

괜찮으시면 영화 한 번 보세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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